[국제경영학]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사업 비교 및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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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경영학]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사업 비교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서 론

Ⅱ. 본 론
1.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경쟁 동향
1) 애플의 핵심 사업 시장 동향
2)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사업 시장 동향
3) 두 회사의 경쟁 영역 동향

2.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력 분석 및 평가
1) 분석 기준 소개
2) 분 석
3) 평 가

Ⅲ. 전 망 및 시사점
1.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향후 전망
2. 시 사 점

본문내용
2004년 10월 96.4%에 달했던 윈도우즈의 점유율은 2008년 9월에 90.7%로 약 5.8% 하락함. 반면에 2004년 10월 3.2%에 불과했던 Mac OS의 시장 점유율은 2008년 9월 7.8%로 4.6% 상승했음. 불과 4년 사이에 2배 성장했다는 것이며, 리눅스 또한 같은 시기에 세 배 이상 성장하였음.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 윈도우 비스타의 문제점을 보완한 윈도우7을 발매, 대성공을 거둠. 그러나 애플과 리눅스의 추격이 만만치 않고, 구글이 크롬 OS를 개발하면서 앞으로 OS시장의 과열경쟁이 예상됨.

특히 스마트폰 운영체제 판매에서는 심비안, 안드로이드, 아이폰의 전년 대비 증가폭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데 반해 윈도우는 소폭 상승했을 뿐임. 이에 따라 경쟁사들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윈도우즈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 여기며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음.


② MS office(클라우드 시장)
MS office의 오피스 시장 점유율은 80% 내외임.(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적 집계 95%와 그 밖의 언론 및 전문가들의 주장인 80% 중에서 후자를 선택했음을 알림)
그러나 OS 시장과 마찬가지로 애플, 구글 등 反MS 진영의 추격 및 견제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며, 더 나아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위 확보가 관건인 상황임. 클라우드 컴퓨팅은 다양한 IT 단말기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통하여 컴퓨팅 자원을 액세스 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함. 코트라 실리콘밸리센터가 공개한 IT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대기업 위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한해 174억달러 규모를 기록했음.
클라우드 시장이 서버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부문별로 성장세를 지속해 2013년에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어난 442억달러에 육발할 것으로 예상했음.
검색 엔진 구글은 자상의 방대한 IT 자원을 재활용하는 사업개발에 주력해 왔고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어스를 탄생시켰음. 구글은 스마트폰을 서로 연결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차세대 핵샘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운영체제 및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인터넷 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고 있음. 구글과는 비즈니스 모델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MS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새로운 미래성장 산업으로 간주하고 대응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음.
아마존은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로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인 S3(Simple Storage Service) 등을 제공하고 있고 IBM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환경구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