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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복지 서비스-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658-0017.gif)
![[아동복지]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복지 서비스-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658-0018.gif)
![[아동복지]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복지 서비스-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658-0019.gif)
![[아동복지]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복지 서비스-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2/491658-0020.gif)
분야
pptx2.다문화가정의 유형
3.다문화가정 아동 현황
4.다문화 아동의 문제점
5.다문화가정 지원정책과 개선방안
6.다문화가정 지원의 개선방안
7.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학교에서의 실천방안과 교육적 측면
8.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 본 다문화가정
한국인 부와 외국인 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한국인 모와
외국인 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국어능력의 부족, 부모역할 부담, 이중언어·문화학습 지원
외국인근로자가족
외국인근로자가 한국에서 결혼하여 태어난 아이
본국에서 부모와 같이 이주한 아이
불법체류 외국인근로자 자녀의 취학의 어려움, 부모의 높은 교육열
북한이탈주민가족
북한에서 부모와 같이 입국한 아이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
낮은 취학률, 높은 중도탈락률, 대안학교 필요
국내 결혼이민자 14만명... 10쌍 중 1쌍이 '국제부부‘
다문화가족 아동 5명 중 1명 학교생활 부적응
국제결혼의 증가로 다문화가족의 자녀도 2006년 2만5000명에서
2007년 4만4000명, 지난해에는 5만8000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 중 6세 이하의 자녀는 57.1%, 12세 이하가 32.2%, 만 13~15세 6.3%, 만 16~18세 4.3%로 영.유아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 지난해 학교에 재학하는 다문화가족은 2007년 보다 39.6% 증가했다. 다문화가정 아동의 주된 양육자는 결혼이민자 본인, 한국인배우자 또는 기타 가족 등 가족이 48.9%로 가장 높았다. 보육시설 유치원 등의 기관이 37.4%, 돌보는 사람이 없는 경우도 6.4%였다.
아동을 방과 후의 부모가 돌보지 못하는 이유는 '생업에 바빠서'가 52.6%로 가장 많았고 '학습지도를 못해서' 27.6%, '한국어 수준이 낮아서' 10.5% 등의 순이었다.
자녀 양육상의 어려움은 결혼이민자는 한국어소통능력 미흡(30.2%),
양육비·교육비 지출이 힘듦(17.1%) 등으로 조사됐다.
다문화가족 아동 5명 중에 1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유치원·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정도를 살펴보면 '어느 정도 적응하고 있다'와 '매우 잘 적응하고 있다'를 합친 비율은 80.8%였다. 또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와
'별로 적응 못하고 있다'를 합친 비율은 19.2%였다.
다문화가족의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은 또래친구와의 관계가 22.8%로 가장 많았고 의사소통(13.9%), 교육방식(12.7%), 교사와의 관계(11.4%) 등의 순이었다.
친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경험한 비율은 19.6%였고
그 이유는 부모 중 한 사람이 외국인이라서가 40.4%로 가장 높았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