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21 22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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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연의 21 22 레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卻說董承等問馬騰曰:「公卻用何人?」
각설동승등문마등왈 공각용하이?
각설하고 동승등이 마등에게 묻길 “공은 어떤 사람을 사용할 것입니까?”
馬騰曰:「見有豫州牧劉玄德在此,何不求之?」
마등왈 견유예주목유현덕재차 하불구지?
마등이 말하길 “예주목인 유현덕이 이에 있으니 어찌 구하지 않겠습니까?”
承曰:「此人雖係皇叔,今正依附曹操,安肯行此事耶?」
승왈 차인수계황숙 금정의부조조 안긍행차사야?
동승이 말하길 “이 사람이 비록 유황숙과 연계하나 지금 바로 조조와 붙어 있으니 어찌 이 일을 하길 긍정하십니까?”
騰曰:「吾觀前日圍場之中,曹操迎受衆賀之時,雲長在玄德背後挺刀欲殺操,玄德以目視之而止。玄德非不欲圖操,恨操牙爪多,恐力不及耳。公試求之,當必應允。」
등왈 오관전일위장지중 조조영수중하지시 운장재현덕해후정 정도욕살조
마등이 말하길 “내가 앞날에 위장[사냥터]의 안에서 조조가 대중의 하례를 받을 때 관운장이 유현덕의 배후에서 칼을 잡고 조조를 죽이려고 할 때 유현덕이 눈으로 봐서 중지시켰습니다. 유현덕이 조조를 도모하지 않아서 아니라 조조의 이빨과 손톱과 같은 부하가 많음을 한탄하니 힘이 미치지 못함을 두려워합니다. 공이 시험삼아 구하면 응당 윤허할 것입니다. ”
吳碩曰:「此事不宜太速,當從容商議。」
오석왈 차사불의태속 당종용상의.
오석이 말하길 “이 일을 빨리 하지 않고 응당 따라 상의합시다.”
衆皆散去。
중개산거.
여러명이 모두 흩어져 갔다.
次日黑夜裏,董承懷詔,逕往玄德公館中來。
차일흑야리 동승회조 경왕현덕공관중래.
다음날에 밤이 어두울 때 동승은 조서를 품고 곧장 현덕의 객사(공관) 중에 갔다.
門吏入報,玄德迎出,請入小閣坐定。
문리입보 현덕영출 청입소각좌정.
문지기가 보고를 들어가서 유현덕이 맞이하러 가니 청하길 소각에서 앉았다.
關、張侍立於側。
관 장 시립어측.
관우, 장비가 옆에서 시립하였다.
玄德曰:「國舅夤夜至此,必有事故。」
현덕왈 국구인야지차 필유사고.
유현덕이 말하길 “동승 국구가 밤에 이에 이름은 반드시 사고가 있을 것입니다.”
承曰:「白日乘馬相訪,恐操見疑,故黑夜相見。」
승왈 백일승마상방 공조견의 고흑야상견.
동승이 말하길 “백일[대낮]에 말을 타고 서로 방문하면 조조가 의심할 것이므로 캄캄한 밤에 서로 보려고 합니다.”
玄德命取酒相待。
현덕명취주상대.
유현덕이 명령하여 술을 취하여 서로 대접하려고 했다.
承曰:「前日圍場之中,雲長欲殺曹操,將軍動目搖頭而退之,何也?」
승왈 전일위장지중 운장욕살조조 장군동목요두이퇴지 하야?
동승이 말하길 “전날 위장[사냥터]의 중에 관운장이 조조를 죽이려고 하니 장군이 눈을 움직여 머리를 흔들어 물러가게 함은 어째서입니까?”
玄德失驚曰:「公何以知之?」
현덕실경왈 공하이지지?
유현덕이 실수로 놀라 말하길 “공이 어찌 그것을 아십니까?”
承曰:「人皆不見,某獨見之。」
승왈 인개불견 모독견지.
동승이 말하길 “다른 사람은 모두 보지 않고 제가 홀로 그것을 보았습니다.”
玄德不能隱諱,遂曰:「舍弟見操僭越,故不覺發怒耳。」
현덕불능은휘 수왈 사제견조참월 고불각발노이.
현덕이 숨기지 못하고 말했다. “사제가 조조가 참월함을 보니 분노를 깨닫지 못했을 뿐입니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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