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환경의 안전관리

 1  실내 환경의 안전관리-1
 2  실내 환경의 안전관리-2
 3  실내 환경의 안전관리-3
 4  실내 환경의 안전관리-4
 5  실내 환경의 안전관리-5
 6  실내 환경의 안전관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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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내 환경의 안전관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영유아의 사고 유형 실태

2.영아 돌연사 증후군
1)정의
2)현황
3)원인
4)안전수칙

3.추락 사고 방지
1)정의
2)현황
3)주의사항
4)대처방법

4.이물질 흡입 사고 방지
1)정의
2)현황



3)주의사항
4)대처방법

5.화상 방지
1)정의
2)주의사항
3)대처방법

6.독극물에 의한 중독사고 방지
1)정의
2)현황
3)가정용 화학제품
4)주의사항

7.이외 실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8.실내안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9.유아안전용품

본문내용
아기를 똑바로 눕혀 재운다.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푹신한 잠자리를 피한다.
영아가 자는 주변에 베개, 쿠션 등을 두지 않는다.
영아가 자는 동안 몸부림을 쳐도 이불이나 담요가 얼굴 근처를 덮지 못하도록 한다.
아기와 가까이 있되 같은 침대를 쓰지 않는다.
적당한 실내 온도를 유지한다.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
영아가 혼자 자게 하지 않는다.


안전사고유형 중 낙상/추락이 14.5%로 3위


우리나라 영유아의 사고 유형 실태조사에 의하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안전사고유형 중 낙상/추락이 14.5%로 3위에 올랐다.
남자 61.9%, 여자 38.1%로 남자어린이의 사고비율이 훨씬 높다.
연령 별로는 7세 이상 14세 이하(32.8%)와 1세 이상 3세 이하(32.6%)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가정 내 사고발생 공간은 ‘방과 침실’이 28.2%로 가장 많고, ‘계단’ 14.1%, ‘거실’ 13.8% 순이었다.


③ 계단이나 통로, 출입문 등에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한다.
④ 창문에 안전장치 등을 설치한다.
⑤ 의자나 탁자 등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⑥ 사고발생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공간에 카펫을 설치한다.
⑦ 가정이나 교실 바닥이 잘 치워지는지 점검한다.




1. 즉시 흐르는 찬물에 식힌다.


2. 옷은 벗기지 말고 입은 채로 식힌다.

3. 바르는 약은 쓰지 않는다.


4. 어린이가 화상을 입었을 때는 붕대를 감아준다.


주의!!!!!!
만약 화상이 심해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이 나는 경우는 붕대 감는 것은 피하며 즉시 화
상전문의 진찰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참고문헌
[출처] 가정내 의약품·화학제품 등 관리 소홀로 영유아 중독사고 발생 늘어 - 어린이보호포장 대상 의약품 확대 필요|작성자 ftcbusan
[출처] [어린이 안전사고의 63%가 가정내에서 발생 - 뉴스에이/이학재기자]
[출처] [영유아 건강관리] 영아돌연사증후군|작성자 강남여성전문병원
[ⓒ 매일경제 & mk.co.kr - 김지수 MK헬스 기자 [winfrey@mkhealth.co.kr]
[출처]「영아돌연사의 실재와 예방사업을 위한 정책 제언」세미나 (성인경,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