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

 1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
 2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2
 3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3
 4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4
 5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5
 6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6
 7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7
 8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8
 9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9
 10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0
 11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1
 12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2
 13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3
 14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4
 15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5
 16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6
 17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7
 18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8
 19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19
 20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하이 EXPO를 통한 미래 생태도시에 대한 제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2010 상하이 엑스포 개요

2. 상하이 엑스포의 경제적 기대효과

3. 상하이 엑스포를 통한 주제 선정


Ⅱ. 본론

1. 글로벌 트랜드의 변화

2. 생태도시의 접근 방법

3. 생태도시 구성과 조성 방안

4. 외국 생태도시의 사례 분석

1) 프라이 부르크(Freiburg), 독일
2) 꾸리찌바(Curitiba), 브라질
3) 오사카(Osaka), 일본
4) 런던(London), 영국


Ⅲ. 결론


[부록]

- 참고문헌
- 예상질문지


본문내용
• 에너지정책 : 원자력발전에 의존해 온 전력공급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자가발전’을 지향 하고 있다.

ⓛ 탈 원전, 에너지자치 도시의 추구
‘시 에너지 공급기본 컨셉’을 통해 본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자립 정책은 크게 3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는 에너지절약 정책. 전기가스 등 에너지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시가 ‘절전형 전구’를 각 가정에 보급하거나 ‘에너지절약 주택’을 개발 보급하는 시책을 펴는 것이다. 둘째는 에너지효율화 정책이다. 종래의 천연가스를 이용해 지역발전을 하는 것 등이다. 셋째는 에너지다양화 정책이다.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등의 자연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 컨셉은 프라이부르크 시의 에너지정책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 정책의 바탕이 됐다.

② 태양광 발전과 지역열병합 발전
프라이부르크시의 에너지자립정책 중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태양에너지다. 프라이부르크는 쓰레기매립장인 아이헬북 지구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발전을 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난방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③ ‘헬리오트롭’과 ‘보봉 생태주거단지’
프라이부르크 시내에는 ‘헬리오트롭’(Heliotrop)이라고 하는 태양주택이 있다. ‘태양건축가’인 롤프 디슈씨가 1994년에 설계해 지은 집으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헬리오트롭’의 기술은 프라이부르크 근교인 문찡겐 지역에 시의 분양주택단지 ‘솔라 가든’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프라이부르크의 생태주거단지인 ‘보봉’(Vauban)은 태양에너지와 자동차 억제하기 그리고 주민자치 면에서 잘 알려진 곳이다.

• 교통정책 : 대중교통을 확대하고 자가용 이용을 억제하는 것이 이 시의 방침, 도심상가는 상품반입을 제외하고는 자동차의 진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자동차 소음 및 사 고 예방을 위해 모든 주택가에서는 제한속도가 ‘시속 30km 이하’이다. 자전거 전용도로 만도 총 160km가 넘는다.

① 도심 자동차 ‘제한속도 30km'
1972년 프라이부르크 시는 자동차 억제정책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시는 노면전차 노선 확충, 시내버스 노선 정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보행자 전용구역 설치, 주택가 최고시속 30km로 제한 등 실질적인 교통정책을 펴나갔다. 이로 인해 주택가에는 자동차가 달려도 배기가스나 소음이 적어지게 됐고, 특히 자동차와 자전거가 나란히 달리는가 하면 보행자도 안심하며 걸어 다닐 수 있게 됐다. 교통사고의 위험도 놀랄 정도로 떨어졌고, 실제 프라이부르크 시내 주택가에서는 교통사고가 거의 사라졌다.

② ‘레기오카르테’와 ‘파크 앤 라이드’
프라이부르크에서는 시민들이 고민할 것 없이 승용차에서 벗어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