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

 1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
 2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2
 3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3
 4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4
 5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5
 6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6
 7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7
 8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8
 9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9
 10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0
 11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1
 12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2
 13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3
 14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4
 15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5
 16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6
 17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7
 18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8
 19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19
 20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국제경영] 테스코-홈플러스 한국 현지화 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 론

1) 홈플러스 기업소개

2) 테스코 기업소개

3) 테스코-홈플러스의 연혁

4) 테스코-홈플러스 경영가치, 핵심가치

5) CEO소개


Ⅱ. 본 론

1) 테스코의 해외진출 사례와 전략

2) 테스코의 한국 시장 진출 과정, 합작 배경 및 내용

3) 테스코 한국 현지화 전략

4) 테스코-홈플러스 기업문화

5) 테스코-홈플러스 차별화정책

6) 테스코-홈플러스의 현재 이슈화 사례(SSM)

Ⅲ. 결 론

1)심층면접자료

2)시사점

본문내용
합작 법인 지분은 삼성측 49%, TESCO측 51%로 돼있다. 지분 매각 대금으로 삼성측은 TESCO로부터 2억50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 또 사업확장 과정에서 추가자금이 필요할 경우 일정기간이 지난 후 삼성물산은 소유지분 중 30%를 TESCO 측에 추가 매각키로 했다.
다만 양측은 삼성물산이 수년 내 일정 지분을 되살 수 있는 권리(BUYBACK OPTION)를 갖는데 합의했다.
합작법인은 삼성물산 유통부문의 이승한(李承漢)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 경영진을 그대로 유지시키고 직원들의 고용도 모두 승계하기로 했다. 그 후 1999년 7월에 TESCO사는 삼성물산의 지분 30%를 추가로 인수했다. 이에 따라 삼성과 TESCO 간 상호 지분율은 49 : 51에서 19 : 81로 바뀌었다. 파이낸스, 마케팅은 삼성에서 맡고 TESCO는 오퍼레이션 등을 맡는 식으로 합작을 했다.

3) 테스코 한국 현지화 전략

▣ ‘삼성’ 인지도 적극 활용

월마트나 까르푸가 국내시장에 독자적으로 진출한 반면 테스코는 삼성과의 합작을 통해 국내시장에 진출했다.
삼성 홈플러스는 대구에 1호점을 내면서 할인유통업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2호점을 낸 후 IMF 외환위기로 인해 삼성그룹도 대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해야만 했다. 그 조치의 하나로 삼성 홈플러스는 글로벌 할인유통업체와 합작하기로 결정, 세계 유수의 업체들과 협상을 시도했다.
그 당시 삼성 홈플러스가 접촉한 기업들은 미국의 월마트, 독일의 메트로, 프랑스의 까르푸, 프로모데, 영국의 세인스베리와 테스코, 일본의 이또요까또를 비롯한 유수업체 등 거의 모든 대규모 업체들이 대상이었다.
그 중에서 삼성과 50 대 50의 합작 조건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한국이라는 지역의 특수성을 인정한 곳이 테스코였다. 이렇게 테스코는 글로벌 기업이면서도 삼성과의 합작을 통해 국내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삼성테스코는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현지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현재 삼성이 갖고 있는 지분은 11%에 불과해 지분의 대부분인 89%를 테스코가 갖고 있다. 그 마나 2007년까지 삼성이 지분을 5~6% 정도 추가로 테스코에 넘길 예정이며 2011년이면 테스코가 9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도 삼성은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 상태로 합작에서 주인이 테스코로 완전히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아직 삼성계열사로 인식할 만큼 삼성테스코는 삼성의 인지도에 의존하고 있다. 즉, 테스코는 홈플러스의 지분을 거의 다 소유한다 해도 글로벌 기업에 대한 진입장벽이나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