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01.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02.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03.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04.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05.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06.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07.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08.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09.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10.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11.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12.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13.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14.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15.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16.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17.gif)
![[식품유통] Family Mart 패밀리마트 의 도시락 신제품 제안-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7/496204-0018.gif)
분야
doc-Family Mart
-상품운영전략
2.환경분석
-거시적 환경분석
-경쟁자분석
3.SWOT분석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1990년 FM가락시영점을 1호로 개점한 후 20년 후인 2010년 8월 업계 최초로 점포 수를 5,000개 돌파하며 업계 1위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현재 34.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나) 한발 앞 선 신선한 원재료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편의점 먹거리의 매출이 해마다 껑충 뛰면서 원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문이라며, 이달 26일부터 햅쌀로 만든 먹을 거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훼미리마트의 올해 먹거리 매출은 지난해보다 32.8%나 뛰었다. 특히 10월에 햅쌀 먹을 거리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보다 1개월 앞서 출시됐다. 햅쌀밥은 도시락, 김밥 등 훼미리마트의 모든 쌀밥에 적용된다.
다) 우수한 차세대 포스 시스템
보광훼미리마트는 차세대 포스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멜라민 과자, 이물질 상품 등 제조사 또는 외부로부터 이상이 발견된 상품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전국 전 점포에 메시지를 보내 진열대에서 해당 상품을 회수, 판매를 금지하는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보광훼미리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 밖에도 이번 차세대포스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상품 발주/판매 데이터, 재고상황 및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날씨정보 등 각종 데이터를 레지 POS화면을 통해 실시간 조회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매장의 상품 흐름, 고객의 구매 패턴 및 소비심리를 파악하여 이에 즉각 대처하는 등 고객관리를 강화할 뿐 아니라 점주 입장에서는 매장 운영이 한결 손쉬워 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라)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규모의 자동화된 물류시스템을 운영
수도권에 3개의 물류센터와 영남,호남,제주물류센터 및 냉장ㆍ냉동센타 6개 등을 가동함으로써 국내최초로 전국 규모의 물류네트워크망을 보유하였다. 모든 물류 및 유통업 중 당일발주 당일입고의 신화를 최초 달성했고 과다재고 보유로 인한 비용발생 및 공간효율에 대해서는 소매업 계통에선 최고다. 점포별 재고조사 분기별로 실시하여 발생한 Loss분은 일정부분 망실처리 후 초기 계약 시 약정한 상품준비금에서 차감한다.
２ 약점(Weakness)
가) 상대적으로 약한 점포 개발
GS25는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맹점을 늘린다’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대원칙을 지난 21년간 변함없이 지켜오며 점주들과의 신뢰를 지켜오고 있다. 이런 대원칙을 지키는 이유는 무모한 과다출점은 가맹점의 수익악화는 물론 경영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엄격한 점포개발을 신중히 하면서 GS25는 점포당 평균 매출액에서 다른 편의점 업체의 가맹점 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 2009년 자료 기준으로 GS25는 다른 업체들보다 매출액이 8.7%~17.9% 이상 높다. 연평균 매출로 계산하면 4천만 원 이상 높은 금액이다.
나) 적은 PB상품 수
GS25는 그 동안 PB상품 확대를 통한 차별화 전략에 집중한 결과, 지난 2006년 14.5%에 불과하던 PB상품 매출이 지난 해 21.5%, 올 해에는 9월 기준으로 25.4%까지 신장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GS25 PB상품은 자체브랜드 제품과 GS25 only 제품 두 종류가 있다. 자체브랜드 제품은 ‘함박웃음’, ‘SnF’, ‘참맛나는세상’ 등 동일한 브랜드로 화장지, 종이컵, 안주 등과 같은 상품을 제조처와 제휴를 통해 GS25 고유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이 중 ‘함박웃음’은 고객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제품 테스트를 한 후 출시, 가격 대비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３ 기회(Opportunity)
가) 독자적 PL상품의 확대
Family mart에서만 살 수 있는 PL브랜드가 100여 가지가 넘는다. 제조업체가 만드는 NB상품의 고가격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이 시점에 Family mart에게도 PL상품을 독자적으로 런칭해서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점이다.
나) 소비자들의 편의성, 접근성에 대한 욕구 확대
대형 마트와 가격이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굳이 차를 끌고 가서 쇼핑을 하고 와야 할 필요가 없다. 물론 대체적으로 대형 마트 제품의 가격이 싼 편이지만 통신사 제휴할인과 집과 아주 가까운 접근성으로 인해 구매 비용 절감과 더불어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4 위협 (Threat)
가) 편의점 업계 경쟁 과다
세븐일레븐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점포 늘리기 등 공격경영을 선언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코앞 출점을 계속하고 있다. 과도한 인접 출점은 매출액의 감소로 인해 서로에게 득이 없어진다. 특히 올해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의 합병은 편의점업계의 경쟁을 부추긴다. 현재 점포 수 기준으로 세븐일레븐은 시장점유율 16% 내외로 훼미리마트(33%)와 GS25(27%)에 이어 3위 사업자이고, 바이더웨이는 약 10%의 시장점유율로 4위에 해당한다
• 박하나 기자 (2010년 6월 30일) 훼미리마트, 삼각김밥, 도시락에 최고급 쌀 쓴다. 파이낸셜뉴스[online] (access at Oct 31 2010)
• 이지현 기자(2010년 4월 12일) 공정위, 롯데 ‘바이더웨이’인수 승인. 식품저널[online] (access at Oct 31 2010)
• 양문실 기자 (2010년 6월 3일) “한국 소비자, 美․ 日보다 똑똑하다”. 더바이어[online] (access at Oct 30 2010)
• 고란 기자(2010년 4월 18일) 도시락용 초밥, 밥 온도는 36.5도 아니라 20도. 중앙SUNDAY[online] (access at Oct 30 2010)
• 전수영 기자 (2010년 10월 20일) 생활 편의를 위해 24시간 불을 밝히는 훼미리마트GS25. 폴리뉴스[online] (acess at Nov 20 2010)
• 강구귀 기자(2010년10월 26일)훼미리마트, 차별화된 편의점 오픈. 이투데이신문 [online] (access at Nov 20 2010)
• 조경제 기자(2010년 10월 26일) 벌써 햅쌀밥? 훼미리마트 지난해보다 한달 빨리. 스포츠조선[online] (acess at Nov 20 2010)
• 리테일매거진 (access at Nov 23 2010)
• 송영택 기자(2008년 11월 3일) GS25, 차별화 전략에´올인’. ebn산업뉴스[online](access at Nov 23 2010)
• 25년전 ‘메뉴’, 요즘 ‘맛’ 중시( 2010년 03월-31일) 직장인 점심설문) 점심 어디서 뭘 먹을까? 월간식당[online] (access at Nov 17 2010)
• 까페 올창이시청 - 서울역 연세재단 오피스 상권 분석 (▒ 카페 올창이 ▒ 모든 창업 이야기)[online] < http://cafe.naver.com/allchang2/309> (access at Nov 25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