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대중의 알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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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스컴]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대중의 알권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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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 주제 및 선정 동기

2. 주제에 관한 현황
1)박재범 사건
2)정선희 사건
3)타블로 사건

3. 예상되는 결과(가설)

4. 연구 방법
1)문헌연구
-논문
-관련 기사
2)설문조사

5. 연구 결과

6. 연구 의의

본문내용

②네티즌의 입장 차이
네티즌 성향은 타블로의 학력을 둘러싸고 크게 진실이라는 쪽과 진실이 아니라는 쪽으로 나뉘어져 있다.

ⅰ) 진실이 아니다
진실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은 타블로와 관련된 것은 전부 거짓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 었고, 스탠포드에 들어간 건 맞지만 정규 과정이 아닌 평생교육원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 었다. 학부 졸업생이 맞지만 그동안 타블로가 매스컴을 통해 얘기한 것들에 과장이나 거 짓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타블로가 음악가로서 얻은 인기 중 일부분은 그의 학력에서 기인했다는 점에 주 목했다. 음반이나 서적 등의 판매에는 그의 학력이 영향을 미쳤음을 언급했다. 타블로는 본인이 졸업한 국제학교의 인증, 울프 교수의 인증, NSC라는 사이트의 학위 인증이나 성적표 등을 제시해 왔다. 그러나 진실이 아니라 믿는 쪽은 정보나 성적표는 조작이 가 능하다고 주장하면서 확실한 포인트 몇 개만 짚어주면 되는데 왜 문제의 본질에서 비껴 나가는 선택만 하는지 궁금해 했다.
ⅱ) 진실이다
반대로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지 왜 네티즌이 연예인의 사생활을 파헤치는지 의문을 가 지는 사람도 있었다. 여러 매스컴이나 본인이 인증을 하지 않았냐며, 이쯤 되면 믿어야 된다는 사람도 있다. 진실이라고 말하는 쪽은 ‘무조건 인증하라고 외쳐대는 사람들을 보 니 집단광기가 무엇인지 알게 됐다’ 고 말한다. 연예인이라도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만큼 네티즌이 요구한다고 해도 그 말을 무조건 들을 필요가 없다 고 주장한다. 또 진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쪽에서 때때로 도를 넘어서는 언행을 하는 것 을 지적한다.

이처럼 서로 믿는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진실로 믿는 쪽 또는 믿지 않는 쪽으로 딱 잘라 구분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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