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중국영화 `햇빛 쏟아지던 날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ntro
-다르게 생각 하기
Body
-영화분석 – 도입
-영화분석 – 문혁이 전개과정
-기존의 문혁 서사 vs 햇빛 쏟아지던 날들
3. Conclusion
- 한 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기억의
의의
- 영화에 담긴 감독의 의도
본문내용
피카소 그림은 2차원으로,
3차원으로도 볼 수 있다.
한 사건에도 이렇게 여러 면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
영화 곳곳에서 보여지는 마소군 개인 기억의
왜곡장면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국◈ 1966년
- 1966년 5ㆍ16통지, 8월~9월에 이르기까지의 문혁 :
4舊타파운동의 조기문혁이 절정에 달함.
- 10월 후반~11월에서부터 군중조반 성격의 운동이
나타나기 시작.
가적인 기억을 비롯한 문혁에 대한 어떠한 기억도 완전할 수 없다는 비유적인 표현이 아닐까?
◈ 1967년
- 1월폭풍, 2월 역류
- 67년은 ‘인민자치’를 모토로 하는 조반파와 ‘혁명위원회’
라는 당의 절충안의 제시로 요약
- 67년 10월이 되면 ‘홍위병 금지’, ‘홍위병은 학교로 돌아
가라’ 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함.
참고문헌
영화로 읽는 중국 – 동녘
영화로 보는 중국문화 이야기 – 신아사
포스트사회주의 시대의 중국문화 – 서강대학교 출판부
문화대혁명, 또다른 기억 – 그린비
정통중국현대사 :중국공산당의 역사문제에 관한 결의
– 사계절 신서
현 시기 평가에 작용하는 중국 노동자들의 문화대혁명의
기억 -백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