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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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 한국의 리더십과 서구의 리더십 : 권위 그리고 따뜻함
2. 왜 이병철 정주영인가?
본론
1. 왜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인가?
1.1 단계 5 의 리더십 - Level 5 Leadership
1.1.1 5단계 리더십 리더의 특성
1.2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 First Who... Then What
1.2.1 실천지침
1) 의심스러울 때는 채용하지 말고 계속 지켜보라.
2) 사람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즉시 실행하라.
3) 최고의 인재를 문제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하라.
1.3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그러나 믿음은 잃지 마라) -Confront the brutal facts(Yet Never Lose Faith
1.3.1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리드하라
1.3.2 강제하지 말고 대화에 참여하여 토론하라.
1.3.3 비난하지 말고 해부하라.
1.3.4 ‘붉은 깃발’(신문고와 같은 역할) 장치를 구축하라.
1.4 고슴도치 컨셉(세 개의 원 안의 단순한 것) -The Hedgehog Concept(Simplicity without the Three Circles
1.4.1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1.4.2 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1.4.3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
1.5 규율의 문화 -A Culture of Discipline
1.6 기술 가속 패달 -Technology Accelerators
1.7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 The Flywheel and the Doom Loop
1.8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 Frond Good to Great to Built to Last
1.9 이론의 한계성
2. 한국적 리더십의 뿌리 : 문화와 가치관을 읽어라
2.1 유교 : 군사부일체를 유지하는 그릇
2.2 무속 : 인간과 욕심 많은 신의 교통
2.3 군사정권 : 1인 지배체제를 만든 전범
2.4 요 약
3. 이병철 : 그는 누구인가?
3.1 일대기
3.2 이병철 회장의 리더적 특성
3.2.1 이윤관
3.2.2 개척정신
3.2.3 기업가정신
3.2.4 합리추구의 정신
3.2.5 기술혁신
3.2.6 노조를 필요로 하지 않느 경영
3.2.7 인제 제일주의
3.2.8 최고 완벽의 추구
3.2.9 정치와 사업의 분리
3.3 현재 삼성의 기업문화
4. 정주영 : 그는 누구인가?
5.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8단계로 바라본 이병철
5.1 단계5의 리더십
5.2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5.3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그러나 믿음은 잃지 마라)
5.4 고슴도치 컨셉 (세 개 원안의 단순한 것)
5.5 규율의 문화
5.6 기술 가속패달
5.7 플라이 휠과 파멸의 올가미
5.8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6.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8단계로 바라본 정주영
6.1 단계5의 리더십
6.2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6.3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그러나 믿음은 잃지 마라)
6.4 고슴도치 컨셉 (세 개 원안의 단순한 것)
6.5 규율의 문화
6.6 기술 가속패달
6.7 플라이 휠과 파멸의 올가미
6.8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7. 정주영과 이병철 리더십의 어두운 단면
7.1 이병철
7.1.1 경직된 관료주의에서 보는 관점
7.1.2 지나친 세심함
7.1.3 한국 언론의 기업화에 영향력 행사
7.1.4 삼성의 무노조 경영의 이면
7.1.5 삼성의 차별적 노동자 관리 전략
1.6 기술 가속 패달 -Technology Accelerators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기술의 역할에 대해 달리 생각한다. 도약에 성공한 기업들은 기술을, 전환에 불을 댕기는 일차적인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들은 조심스럽게 선정한 기술 응용의 선구자들이기도 하다. 우리는 기술 그 자체는 도약이나 몰락의 일차적이고 근원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냈다.
기술이 유도하는 변화는 전혀 새로울 게 없다. 진짜 문제는 기술의 역할이 뭐냐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이 기숙에 대해 어떻게 달리 생각하느냐 하는데 있다.
기술은 적합하게 쓰일 경우, 추진력의 발동기가 아니라 가속페달이 된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결코 선구적인 기술을 갖고서 전환에 착수하지 않았다. 어떤 기술이 적합한지 알기 전에는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없다는 단순한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어떤 기술이 적합할까? 고슴도체 컨셉의 세 원이 겹치는 부분에 직접 접목되는 기술 , 그런 기술만이 적합하다.
우리는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경영자들의 80%가 인터뷰 중에 기술을 전환의 5대 요인 중 하나로 언급조차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는 정말 놀랐다. 게다가 기술을 언급한 경우에도, 기술의 평군 순위는 4위였다./ 84명의 경영자 중 기술을 1순위로 꼽은 사람은 단 둘뿐이었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전환시킨 사람들은 순수한 탁월성 그 자체를 향한 창조적 욕구와 내적 강제에 의해 움직였다. 그에 반해서 평번함 회사를 만들고 영원히 그 상태로 머물게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뒤처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움직였다.
1.7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 The Flywheel and the Doom Loop
혁명이나 극적인 변화 프로그램, 가혹한 구조조정에 착수한 기업들은 거의 확실하게 좋은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002
야마자키 가쓰히코, 크게보고 멀리보라 2010
홍하상, 이병철 경영대전 2004
김찬웅, 이병철 거대한 신화를 꿈꾸다 2010
박상하, 이병철과의 대화 2007
지승호 인터뷰, 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 2008
조돈문,이병천,송원근 한국사회 삼성을 묻는다 2008
조일훈, 삼성공화국은 없다 2005
프레시안,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2008
진재혁, 리더가 죽어야 리더가 산다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