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2.RESEARCH ANALYSIS
3.STORYTELLING & SALES TALK
4.COMMUNICATION CHANNEL
필립모리스
- 말보루:블랙맨솔, 라이트맨솔
- 필리아멘트 후레시
- 버지니아 슬림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
- 켄트 컨버터블즈
- 던힐:프라즈, 프로스트, 파인컷
KT&G
- 레종 그린
- 타임 허밍
제이티 인터네셔널 코리아
- 마일드 세븐 LSS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에서 출시한 신제품
최첨단 맛 기술:맨솔이 피고
싶을 때 캡슐 부분을 누르면
담배 맛이 바뀜
‘Taste you can change’라는 slogan을 바탕으로
제품 특징 광고
맨솔 담배 시장의 경쟁이 심화 되고 있다
소비자의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진정한 담배를 ‘완성’ 한 연구원, 강민준”
폭주족 출신 기술자
폭주족. 사람들이 그를 보고 내뱉었던 한 단어.
한 때 바이크가 인생의 전부였던 남자.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에 대한 반항으로 호기심에 타게 된 바이크에 무섭게 ‘중독’ 되어버렸던 그다.
그는 바이크 타는 것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그가 더욱 즐긴 일은 기존의 바이크를 개조해 새로운, 자신만의 바이크를 만들어 내는 일.
여기서도 그의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다.
한번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내는, 강한 집념의 소유자.
이런 그가 흡연자로서,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바로 담배의 구성.
왜 담배는 일반담배 따로, 맨솔담배 따로 구성되어야 있는가.
상쾌한 느낌을 주는 맨솔 담배는 가끔 피워야 제 맛이라고 여기던 그는 결국 담배 한 갑에 일반담배와 맨솔담배를 함께 담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담배 회사에 입사까지 하게 된다.
입사 후 온갖 역경을 헤치고 드디어 자신이 갈망하던 ‘완전성’을 갖춘 담배 신제품 개발에 성공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