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사] 음식 문화를 통해 살펴 본 한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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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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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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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 제기
2. 한일 양국 학생들의 생각
1) 인터뷰
2) 설문조사 분석
3. 대표적인 교류음식들
1) 고구마
2) 술
3) 인삼
4) 김치
5) 돈까스, 김밥
4. 결론
본문내용

1766년(영조 42) 강필리는 ‘감저보’를 저술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 전문서적이다. 1813년에는 김장순과 선종한이 ‘감저신보(甘藷新譜)’를 지었다. 김장순은 남쪽 해안 지방에서 고구마를 먹어보고 구황작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김장순은 전라도 보성에서 9년 동안 고구마를 연구한 선종한을 만나 서울에서 시험 재배에 성공하여 고구마 재배에 불을 지폈다.

1834년 서유구는 ‘종저보(種藷譜)’를 저술하여 일본과 중국의 서적을 참조하여 고구마 재배법을 소개하였다. 19세기 초에 이르면 고구마는 남해안 지역의 특산물이 되어 특히 제주도와 강진의 고구마가 유명하였다. 19세기의 학자 이규경은 백과사전적인 저술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서 “고구마가 전파된 지 80여년이 지났지만, 기호지방에는 보급되지 못하고 남방의 연해읍에서 재배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무렵 기호, 관동 지역에서 고구마의 ‘최대 라이벌’인 감자가 보급됨으로써 고구마가 확산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챙기지 못한-/김경훈 지음/오늘의 책/2004년/

우리에게 '고구마는 조선시대 영조 39년(1763년) 10월, 조엄이 일본에서 들여와 재배하여 널리 퍼뜨렸다' 정도로 알려져 있다. 통신사 일행으로 일본에 간 조엄이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보고 구황작물로 마땅하다고 들여와 동래지방 및 제주도에 심어 퍼뜨렸다는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혹은 부산진에 들여와 심었다는 말도 있다.

3백년 동안 이 땅을 거부한 고구마 재배에 삶을 다한 사람들

"고구마 재배서인 에 의하면 고구마가 조선에 최초로 소개된 것은 16세기 말인 선조 때였다. 그 후 비변사에서 고구마 보급에 노력했지만 거의 효과를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것이 1633년(인조 11년)의 일이다. 조선시대에는 남해안의 어부들이 고기를 잡으러 바닷가에 나갔다가 풍랑에 표류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운 좋게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개 대마도
참고문헌
* 참고문헌

조선명인전3 이은직 저 정홍준 역 일빛 출판사
우리 고전을 찾아서(한국의 사상과 문화의 뿌리) 임형택 저 /한길사
김치 천년의 맛 이어령 저 행복이 가득한 집
김치, 한국인의 먹거리 주영하 저 도서출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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