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 한국 시민사회의 교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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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사회] 한국 시민사회의 교육 참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Ⅱ. 전국단위 시민단체
1. 교과서 포럼
2.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Ⅲ. 학부모 시민단체
1.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2.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Ⅳ. 지역단위 시민단체
1. 전북 익산 - 익산학교급식연대
2. 건강한 학교운동장 조성을 위한 수원 시민연대
Ⅴ. 특정사안 시민단체
1. 사단법인 학부모정보감시단
2. 재단법인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Ⅵ.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2) 주요 활동
최근 전교조의 실제적인 활동은 교원평가 저지운동,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투쟁, 성과금 폐지 투쟁, 일제고사 파행사례 고발, 사립학교 민주화 운동 등을 들 수 있다. 그 중, 교원평가 저지 운동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교육에 참여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교사용 홍보지 배포 (홍보지 일부발췌)
□ 처음에는 전문성제고로 시작 나중에는 구조조정 근거로 사용될 것.
- “외국에선 퇴출이나 봉급 차별 자료로도 쓰지만 제도가 정착되는 데 걸리는 기간 동안은 그러지 않으려 한다.”
-2005년 9월 27일(화), 중앙일보 월례 경제포럼, 김진표 교육부총리
- 2015년에는 초등학생의 30%, 중학생의 20%가 감소.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야 하나 교육부는 오히려 학급의 수를 줄이고(학급총량제) 교사 정원을 줄이려 하고 있음.- 전교조와 예비교사가 강하게 저항하자 ‘07년 4월까지 중장기교원수급계획을 재조정하겠다고 후퇴했으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
□ OMR 카드로 교사의 인격을 점수로 입력
- 학생과 교사의 관계는 친밀하고 대인적 관계이기 때문에 개별 교사의 인격을 OMR(전산입력카드)에 점수로 입력하는 것은 반교육적인 행위이며 학생들의 인격과 도덕에 치명적이라는 지적이 타당하다.
- 사회가 점점 비인간적 서열화로 지탄받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가 스스로 나서서 학생들에게 상대를 자신의 목적에 따라 점수로 평가하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스러운 것이다.


전남지부 목포 초등 사립 공립중등지회에서는 교원평가 완전저지를 위한 단식철야농성투쟁을 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개한다.
...
더 이상 교원들을 벼랑끝으로 내밀지 말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것은 ‘특별한 협의’가 아니고 대선과 총선에 공약했던 교육공공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바로잡는 일, 바로 그것이다.
...
우리는 선언한다. 교원평가 시범실시를 완전히 저지하는 그날까지 한 치의 흔들림없이 투쟁할 것임을. 우리는 결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