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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docII. 본론
1. 빨간색 리더십
2. 주황색 리더십
3. 노란색 리더십
4. 초록색 리더십
5. 파란색 리더십
6. 남색 리더십
7. 보라색 리더십
III. 결론
1940년 이전의 리더십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리더십의 자질로 꼽혔다. 즉, 외적성격과 처세술, 대인관계, 카리스마 등 자신의 꿈과 비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가가 성공의 핵심 요인이었다
그러나 산업이 급격히 발달하고 다양한 기회가 창출 되면서 구성원들에게 강한 공감대를 형성 시킴에 따라 도전의식을 불어넣는 것이 필요했다. 뜻을 모아 리더가 이끌기만 한다면 어떤 분야에서도 손색 없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 따라서 당연히 리더는 성공의 상징이었고 승리의 대명사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리더십은 큰 변화를 맞는다. 리더는 더 이상 절대적인 성공의 상징이 아니었다. 성공과 실패의 굴곡을 겪어나가는 모습을 함께 보여줄 수 밖에 없는 무한경쟁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조직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시스템적으로 연계되어 리더의 수평적 이동도 빈번해졌다.
따라서 리더는 다양할 수 밖에 없으며 그런 다양한 속에서 자신의 리더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에는 리더(CEO)는 많으나 리더십은 없다고 흔히들 말을 한다. 그것은 리더십컬러로 검정색 리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우리는 자신의 컬러를 잊고 무리한 발상으로 리더의 세계에서 사라져간 수많은 실패한 리더를 보아왔다.
컬러리더십 사이트 http://www.colorleadership.com/main/main.asp
백기복, 이슈리더십, 창민사, 2000
강영순, 리더십과 리더십 유효성, 무역경영사, 2002
김대규, 리더십, 삼우사,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