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

 1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
 2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2
 3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3
 4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4
 5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5
 6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6
 7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7
 8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8
 9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9
 10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0
 11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1
 12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2
 13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3
 14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4
 15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5
 16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6
 17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7
 18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8
 19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19
 20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빈부격차와 교육복지 정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s


I. Introduction

II. The cause of the gap between rich and poor

III. Current situation of this gap

IV. Solution
본문내용
III. Current situation of this gap
1. Cognition of University students about the Gap between Rich and Poor.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우리나라 대학생 중 절반이 빈부격차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갈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60% 가량의 대학생들은 이명박 정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대학신문과 대학생 포털 캠퍼스라이프가 전국 2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48.5%는 ‘부유층-빈민층’ 간의 갈등이 가장 심각한 갈등 구조라고 응답했다. ‘보수-개혁’ 간의 갈등이 17.4%, ‘자본가-노동자’ 갈등이 12.6%로 그 뒤를 이었다.

보혁갈등은 지난해 22.3%에 비해 5%포인트가 하락한 반면 빈부갈등은 지난해 40.1%에서 8.4%포인트나 높아져 빈부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문제의식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 역시 빈부격차 해소(33.9%)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부정부패척결(26.6%), 정치적 안정(12.8%)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58.6%가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으며 긍정적인 평가는 11.7%에 그쳤다. 이명박 정부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17.9%에 그친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63.8%에 이르러서 역시 부정적인 반응이 크게 앞섰다.

또 50.8%의 응답자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해 지난해(61.6%)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절반 가량이 무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응답자들은 지지하는 정당으로 민주당(18.3%), 한나라당(15.8%), 민주노동당(6.3%) 등을 꼽았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