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신약성서(신약성경)의 가르침
1. 복음서들
2. 바울서신들
Ⅲ. 신약성서(신약성경)의 구제관
Ⅳ. 신약성서(신약성경)의 정의관
Ⅴ. 신약성서(신약성경)의 성이해
1. 성서는 하나님이 인간을 성적인 존재로 창조하셨다고 선언한다(창 1:27)
2. 성서는 상호평등의 관계성을 강조한다
3. 성서는 性의 선함(goodness)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4. 性의 교환을 의미하는 성교(sexual intercourse)는 출산과 쾌락 두 가지 모두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 등이다
5. 성은 양면성(兩面性)을 가지고 있다
Ⅵ. 신약성서(신약성경)의 팀목회
1. 신약의 직분의 원리
1) 그리스도의 중보자로서의 직분
2) 신약이 말하는 직분들의 팀목회의 원리
2. 신약의 지도자들이 팀목회를 한 구체적인 경우들
1) 베드로와 열한 사도들(행전 1-15)
2) 안디옥 교회의 5인의 지도자들(행전 13:1)
3) 바나바와 바울(행전 13:2-15:35)
4) 바울 전도대
Ⅶ. 신약성서(신약성경)의 치유사역
1. 치유 동기
1) 메시야이었기 때문이다
2) 율법의 올바른 적용을 한 것이다
3)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기 위해서 행하셨다
4) 불쌍히 여기는 마음 때문이다
5)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이다
6)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2. 치유 방법
1) 손을 내밀어 안수하거나 만지심으로 치유하셨다
2) 말씀과 명령으로 치유하셨다
3) 침과 진흙을 사용한 방법이다
4) 기도로서 고치셨다
5) 당사자의 믿음을 보시고 고치셨다
6) 대화를 통해 고치셨다
참고문헌
구전 시대가 지나고 문서 운동이 시작되자, 기독교 문헌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말은 우리가 현재 27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신약성서 이외에도 다른 많은 복음서들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문서들 중에서 어떤 것은 성서로 채택되고 어떤 것은 버림을 받았을까? 어째서 어떤 문서는 아주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또 어떤 것은 사사롭게나마 읽을 수 있도록 용납되거나 추천을 받았을까? 그리고 어째서 어떤 문서들은 마침내 완전히 신약 성서에 끼어 들 수 있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그 책이 교회의 공중 예배에서 읽혀졌다는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일단 어떤 책이 공중 예배에서 낭독되기 시작하면 그 책이 정경이 된다는 것과 거의 같은 의미를 가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예배에서 무엇을 읽고 무엇을 읽지 않아야 할는지 결정짓는 일은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교사들과 같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성령의 사람들이었다. 그렇다면 성령의 사람과 성령 감동받은 사람들은 무엇을 표준으로 하고 책들을 판단하였을까?
그 표준은 그 책이 사도적 권위를 가졌는가 아닌가에 두었다. 다시 말해서 그 책이 어떤 사도의 저술이든지간에 적어도 사도들과 직접 접촉하던 사람들이 쓴 것이라야 했다.
Ⅱ. 신약성서(신약성경)의 가르침
문상희(1990), 신약논단Ⅶ, 서울 : 연세대 신학대학
신성종(1981), 신약신학, 서울 : 예수교 문서선교회
요단출판사(1986), 신약성서 원어 사전
Gunter,Bornkamm, 박창환 역, 신약성서이해(New Testament Quide Tolt`s Writings), 서울 : 현대신서
H.콘첼만, 김철손 역(1990), 신약성서신학, 서울 : 한국신학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