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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9월 12일 [양력 10월 16일]
당항포 승첩계본을 받들고 올라간 전생서(전생서:궁 중의 제사에 쓸 짐승을 기
르는 일을 맡아보는 종6품의 주부) 이 봉수(이봉수)가 가지고 내려온 우부승지(이국)의 서장
내용에, " 전쟁이 일어난 이래 여러 장수들이 한결같이 패퇴하였는데, 이번 당항포 싸움에서
비로소 대승리를 하였으므로, 특히 경을 `자헌대부'로 승진시키니, 끝까지 스스로 힘써 하라
" 하신 것과, "경의 장계를 보니, 각 목장의 말들을 몰아내어 길들이고 먹여서 육전에 쓰도
록 해 달라고 건의하였는데, 경이 그 수를 급히 몰아내어 장수와 군사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 성공을 기다려서 그대로 영구히 주도록 하라" 하신 분부의 서장 등을 본영에서 받았다.

9월 18일 [양력 10월 22일]
"행재소에서 쓸 종이를 넉넉하게 올려 보내라"고 하였으나, 계본을 받들고 가
는 사람이 고생스럽게 길로 무거운 짐 을 가지고 갈 수 없으므로 우선 장지(장지) 열 권을
올려 보냄을 써 올렸다.

9월 25일 [양력 10월 29일]
순천에 사는 전 훈련원봉사 정사준(정사준)은 사변이 일어난 뒤에 상제의 몸으
로 기복된 사람인데, 충성심을 분발하였으므로 경상도와 접경한 요충지인 광양현 전탄의 복
병장으로 정하여 보낸 뒤, 무릇 매복하여 적을 막는 일에 있어서 기특한 계책을 마련하여
적들로 하여금 감히 경계선에 근접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정사준(정사준)은 순천부의 외로운
선비이며, 전훈련봉사였던 이의남(이의남) 등과 약속하고 각각 의연곡(의연곡)을 모아서 모
두 한 배에 싣고 행재소로 향했다. 비변사의 공문에 "전죽(전죽)을 넉넉하게 올려 보내라"고
하였으 나, 부산 승첩계본을 받들고 가는 사람이 육로로 올라가야 하는 먼 길에 가져 가기
어려운 형편이어서 올려보내지 못했는데, 비로소 이번에 정사준(정사준) 등이 올라갈 때에
장편죽전과 종이 등의 물품을 함께 봉하여 같은 배에 함께 싣고 물건의 목록은 따로 적어
올렸다. 순천부사 권준(권준)과 낙안군수 신호(신호)·광양현감 어영담(어 영담)·흥양현감
배흥립(배흥립) 등도 수군 위부장으로서 본영 앞 바다에 진을 치고 사변에 대비하면서 각각
공문으로 보고한 내용에 "연해변 각 고을의 관원들이 사변이 있을 것을 염려하여 군량 을
원 수량 이외에 별도로 쌓아 두었는데, 국운이 불행하여 임금께서 서쪽으로 몽진하신지 벌
써 여섯 달이 되어 많은 장수와 군사들의 양식을 계속 지급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신
하된 자의 정의에 통곡함을 이기지 못하여 위에 별도로 쌓아 둔 군량 등 물품을 각각 배에
싣고 자원해 들어온 사람에게 맡겨 주어 올려 보낼려 했으나, 수령들로서는 진달할 길이 없
으니, 이 실정을 낱낱이 열거하여 함께 장계하도록 공문을 보낸다."고 하였다. 그런데, 권준
(권준)은 원 수량 이외에 군량 백 섬과 다른 잡물을 함께 정사준(정사준) 등이 의연곡을 싣
고 가는 배에 같이 실어 우선 올려 보내다. 신호(신호)·어영담(어영담)·배흥립(배흥립) 등
이 올려 보내는 군량과 군기 등 물건은 각각 그들의 배에 싣고 각 고을에서 자원해 들어온
사람들에게 맡기어 올려 보내므로 물목을 만들어 주어 올려 보냄을 차례로 아뢰었다.

임진년 10월 (1592년 10월)
10월 30일 [양력 12월 3일]
아래 의주에서 보내온 글은 꿈도 아닌 정이 아닌가. 펴 보기를 두번 세번 한
것은, 종이에 간절한 정이 가득하기에, 실상 나의 친구 위서(위서)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거
니와, 정성을 다했기 때문이다. 알지는 못하나, 요사이 노장의 건강은 어떠하오. 멀리서 호소
하여 마지 않는다. 이 사람은 용졸한 재주로 난국을 당하여 오랑캐가 두 번 움직이니, 이에
이 전쟁사이에 근심 한 자 뿐인데, 다행히 별장 최균·강 두분의 힘을 입어 크게 웅천의 도
적을 이기고, 또 바다에 뜬 두목을 잡았다. 어찌 마음이 크게 패한 것이 아니겠는 가. 그러
나 밤낮으로 빌고 원하는 것은 우리 임금의 수레를 서울 에 돌아 오시게 하는 것 뿐이다.
남은 것은 군무가 어지럽고 매 우 바쁘므로 다 갖추지 못한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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