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딥(Double Dip) 상승 관련 기사요약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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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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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간외환시장] "더블딥 우려…환율 변동성 커질 듯"
0. 기사 요약
1. 더블딥 (Double Dip)
2. 안전자산 (Riskless Asset)
3. 유로존리스크
3.1. 유로존 (Euro Zone)
3.2. 리보 (London Inter-Bank Offered Rates)
3.3. 기업어음 (Commercial Paper)
3.4. MMF (Money Market Funds)
3.5. 유동성(Liquidity)
3.6. PIIGS
3.7. 공매도(Short stock selling)
3.8. CDS (Credit Default Swap, 신용부도스와프)
3.9. 양도성예금증서 (CD, Certificate of deposit)
4. 환율
4.1. 환율하락
4.2. 핫머니
4.3. 헤지펀드(hedge fund)
4.4. 토빈세
4.5. 파생금융상품
4.6. 금융자산
4.7. 스왑(swap)
4.8. 선물
4.9.옵션(option)
5. 차액결제선물환 (Non-Deliverable Forward)
6. 스왑포인트 (Swap Point)
6.1. 현물환율
7. 현물환 (Spot Exchange) vs 선물환 (Forward Exchange)
8. 변동성 (volatility)
9. ISM 비제조업지수
10. 소비자기대지수
11. 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 Price Index: CPI)
12. 종가(closing price)
13. 금융통화위원회 (Monetary Board)
13.1. 콜금리
13.2. 환매조건부채권(Repurchase Agreements)
13.3. 기준금리
13.4. 지급준비율(Cash reserve ratio)
13.5. 총액한도대출
14. ISM 제조업지수
총유동성
본문내용
3.6. PIIGS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에 속한 남유럽 5개국 즉 포르투갈(Portugal)·이탈리아(Italy)·아일랜드(Ireland)·그리스(Greece)·스페인(Spain)을 가리키는 말로, 각 국가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원래 1997년부터 PIGS라 하여 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는데, 이들 국가 그룹은 ‘올리브 벨트(the Olive Belt)’ 또는 ‘클럽 메드(Club Med)’라고도 불렸다. PIGS는 2007년 재정 적자와 외채로 인하여 경제위기 상황에 처한 포르투갈·아일랜드·그리스·스페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조정되었고, 이탈리아까지 포함시켜 PIIGS라고 하였다. 특히 2009년 말부터 2010년 초에 이르러 PIGS 또는 PIIGS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었고, 재정난을 겪는 영국까지 포함하여 PIIGGS 또는 PIIGSUK이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하였다.‘돼지(pig)’를 연상시키는 이 용어는 미국의 투자기관과 언론에서 모멸적인 의미를 담아 사용하였는데 이들 국가의 경제 운용에 대한 불신감이 투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이 용어의 사용에 대한 해당 국가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2007년부터 2010년에 이르기까지 과도한 국가 부채와 재정 적자, 높은 실업률 등으로 인하여 심각한 경제적 위기 상황에 처하였다는 점이다. 특히 그리스는 2010년 초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하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하여 같은 해 5월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은 바 있다. 2010년 4월 국제신용평가사 S&P는 그리스와 포르투갈에 이어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였으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 역시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았다.이로 인하여 유로화가 급락하고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거리자 유로존 국가들이 연쇄적으로 부도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세계경제의 새로운 불안요인으로 떠올랐다.

3.7. 공매도(Short stock selling)

말 그대로 ‘없는 걸 판다’란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없는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된다.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A종목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이 종목의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냈을 경우 A종목의 주가가 현재 2만 원이라면 일단 2만 원에 매도한다. 3일 후 결제일 주가가 16,000원으로 떨어졌다면 투자자는 16,000원에 주식을 사서 결제해 주고 주당 4,000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많은 시세차익을 낼 수 있지만, 예상과 달리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공매도한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된다. 또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결제일에 주식을 입고하지 못하면 결제불이행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국내 증권회사 경우 원칙적으로 개인이든 기관이든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예외적으로 증권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한 가격형성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르는 경우에는 공매도를 허용한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0조 1항). 또한 증권시장에서 매수계약이 체결된 상장증권을 해당 수량의 범위에서 결제일 전에 매도하는 경우, 전환사채·교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권리 행사, 유·무상증자, 주식배당 등으로 취득할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로서 결제일까지 그 주식이 상장되어 결제가 가능한 경우 등의 경우 등에는 이를 공매도로 보지 아니한다(동조 2항)


3.8. CDS (Credit Default Swap, 신용부도스와프)

영문 첫글자를 따서 CDS라고 하며, 부도의 위험만 따로 떼어내어 사고파는 신용파생상품이다. 예를 들면, A은행이 B기업의 회사채를 인수한 경우에 B기업이 파산하면 A은행은 채권에 투자한 원금을 회수할 수 없게 된다. A은행은 이러한 신용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C금융회사에 정기적으로 수수료를 지급하는 대신, B기업이 파산할 경우에 C금융회사로부터 투자원금을 받도록 거래하는 것이다.이러한 신용파생상품은 1990년대 중반 투자은행들이 신흥 경제국에 투자하는 데 따르는 신용위험을 다른 투자기관으로 이전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되었으며, 2004년 이후 활발하게 거래되었다. 채무자로서는 자금을 조달하기 쉽고, 채권자로서는 일종의 보험료를 지급하면서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그러나 채무자인 기업이 부도가 날 경우 보증인 격인 금융회사에 손실이 발생하고, 이로 인하여 금융회사가 부실해지면 채권자인 은행도 연쇄적으로 부실화된다. CDS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경우 자금조달 시장이 마비될 우려가 있으며, 실제로 이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촉발된 미국의 금융위기를 증폭시킨 요인으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