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01.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02.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03.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04.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05.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06.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07.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08.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09.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0.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1.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2.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3.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4.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5.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6.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7.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8.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19.gif)
![[창의설계] 지능 로봇 기술동향과 미래-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5/524041-0020.gif)
분야
pptx1.지능로봇 이란?
2.지능로봇의 현황
3.지능로봇의 기술 동향
4.지능로봇의 미래
-일본은 세계 1위의 로봇기술 강국으로 80년 이후부터 우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제조업용 로봇에 이어 서비스 로봇에서도 전 세계 지능형로봇 시장을 주도
-일본 로봇산업은 인간의 모습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어느 국가보다도 가장 적극적이며,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로봇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음
-대기업 주도의 개인용서비스로봇 중심(Sony, Honda, NEC, Toshiba 등)
-일본정부는 “Made in Japan 7대 성장산업”으로 로봇을 선정
- 주요 R&D 투자는 혼다, 도요타 등의 자동차 업체와 도시바, 미쓰비시 등의 전자업체가 양대 축을 형성하고 있음
- 21C 로봇챌린지 프로그램 발표(’01),
-“네트워크로봇기술개발사업”출범(’04)
- Aichi Expo(’05)에서 NEDO 주관 63개 국가과제의 연구개발결과를 전시하여 로봇기술의 선도국 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