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2.통신여론조사 ' 텔레 리서치'
3.인터넷 프로덕션
4.인터넷 자영업
5.인터넷 교육사업
6.스포츠 마케팅
7.인터넷 테마도시 운영사업
8.인터넷 이용자 교육사업
9.웹서버 구축대행
10.사이버카페
11.인터넷 라디오 방송사업
12.인터넷 판매대행업
13.인터넷 구매대행업
14.인터넷 광고대행업
15.인터넷 보안관
16.정보검색 대행업
17.인터넷 가상서점
18. 24시간 O/A 편의점
19.통신망을 이용한 재활용 사업
20.뉴키즈 비즈니스(1)
21.뉴키즈 비즈니스(2)
22.인터넷 경찰관
23. 24시간 정보 편의점
24.이벤트 기획
25.인도상품 전문점
26.문서보관 서비스업
27.에코
28.호메호파시 약국
29.건강/다이어트 푸드점
30.출판기획 사업
31.사이버 비즈니스
32.초상권 관리 대행업
33.농촌체험 이벤트 사업
34.퍼브리싱 리포트
35.남성피부 전문점
36.엑서테인먼트 비즈니스
37.컴맹 상담사
38.시푸드 레스토랑
39.구형 컴퓨터 재활용업
40.세계상품 온라인 구매 대행업
41.응급처지 지도자 양성
42.아이티어상품 체인점
43.그래픽 팬시사업
44.화훼 재배업
45.사이버 카페
46.지하공간 개발사업
47.파티 관련사업
48.보디가드 사업
49.영사기획, 편집사업
50.탈스트레스 사업
51.어린이 영어 답사 사업
52.어린이 생일 파티 기획업
53.그린 비즈니스
54.DHA 관련 사업
55.코디 비즈니스
56.CD 대여점
57.영상소프트 시장산업
58.식사 배달업
59.주문형 훼밀리 웨어점
60.잡지 대여업
61.완충포장지 제조업
62.휴향 시설산업
63.어린이 놀이 치료방
64.첨담 홍보 비즈니스
1. 들어가기
특별히 명명하기 힘든 이 사업은 말그대로 인터넷을 통한 '자영사업'이다. 현재 사업화 되는 대부분의 인터넷사업은 전문인력을 통한 대행업이 주류였다. 많은 사람들의 이용이 쉬워졌다고 하지만 실제 매매거래는 원활하지 않은 편이며,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려해도 판매상보다도 중개상이 많은 편이라 수수료가 추가되어 유통단계를 거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된다. 이런 환경에 판매상들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에서 직접 물건을 판매하여 중개수수료도 없고, 이용자들에게 판매상이 다루는 모든 상품의 카탈로그를 보여주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2.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인터넷에 상품을 진열하는 것은 간단하지는 않다. 상품의 사진을 입력하려면 스캐너와 같은 이미지 입력장치가 있어야 하고, 이런 카탈로그를 통해 홈페이지를 제작하려면 뛰어난 컴퓨터 프로그램솜씨가 필요한데, 직접 제작하기 힘들면 홈페이지 제작대행업체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상점주인이 직접 24시간 인터넷환경을 이용해 주문과 판매를 하려면 웹서버를 구축해야 하는데, 이에도 수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그러나 인터넷 서비스회사를 통해 홈페이지를 연결만 시켜서 사용을 하면 다소 비용은 저렴하게 든다. 현재 홈페이지 제작을 대행하는데는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사진 등의 이미지입력과 자료의 양이 방대할 경우 수천만원까지 이른다. 일단 상점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인터넷에 연결을 시켜놓았다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누가 어느나라에서 언제 물건을 주문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량의 물건을 국제적으로 거래할 때는 수출입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소량의 물건은 택배시스템을 이용해 세계 어느나라에도 몇일내에 배달이 가능하다. 이런 거래에는 반드시 결재문제가 따르기 마련인데 현재 각 신용카드사에서 보안시스템을 마련중이고, 각 금융기관에서 전자화폐 등등의 각종 인터넷상의 거래가 쉬운 지불방법을 내놓고 있어 조만간 더욱 손쉬운 대금결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점에 새로운 상품이 들어올 때 신속한 업데이트와 재고가 없을 때 더이상 해당물건의 주문을 받지 않는등 유지 보수가 아주 간단하지는 않다. 그러나 매장관리에 속섞는 일이 줄어드는 것을 생각해 보면 조금만 컴퓨터에 감각이 있다면 금새 익숙해 지고 더욱 손쉬운 방법임을 알게된다.
3. 전문가 의견
한 인터넷 잡지의 95년 송년호에서 국내의 웹서버를 총망라하여 소개하였다. 의외로 엄청나게 많았고, 각종 분야별로 다양했다. 해외의 경우는 더욱 심하다. 특히 인터넷 상에 개점한 상점의 소식들도 끊임없이 들리고 있다. 미국의 피자헛이 인터넷상에서 주문이 가능한 것은 '네트'란 영화를 통해서도 널리 알려져있다. 국내의 경우도 몇몇 업체가 시도하고 있지만 미미한 편이다. 전자결재가 수월해지고 보안유지가 더욱 완벽해진다면 많은 매출이 오르리라본다. 그러나 일상점포에서 취급하는 평이한 상품보다 국가별, 지역별로 특이한 상품이 더욱 인기가 있으리라 본다. 인터넷 비즈니스는 결국 다국적 특징을 어떻게 잘 적용하여 소화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위로
5. 인터넷 교육사업(영어.인터넷 동시수강)
1. 들어가기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무리 유능한 교사밑에서 잘 배우고 필기를 잘했더라도 반복해서 외우고 응용하지 않으면 곧 잊어버리게 되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를 흔히 접하게 된다. 우리의 중고교시절의 교육의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수학과 영어 그리고 많은 과목을 열심히 배웠지만 시험이 끝나고 몇년이 지나면 다잊어버린다. 다만 대학에서 전공을 택한 과목에는 예외겠지만...최근 컴퓨터를 다루거나 통신을 이용해본 사람들은 모두 인터넷을 한번 배우려고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또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의 인터넷 서비스를 한두번 이용도 해보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몇몇 영어에 능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흥미를 붙이고 계속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인터넷에 결코 어려운 단어들이 이용되지는 않는다. 일상 생활영어에 각자의 분야로 들어가면 분야별로 전문용어가 사용될 뿐이다. 그럼에도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간단하다. 글두에도 말했지만 우리의 영어교육이 실전경험 부족으로 일상적인 이용에 다소 무리가있기 때문이고, 게다가 전화요금이 계속 누진되고 있다는 압박감에 대충 주제어만 흙어 보고 접속을 종료하고 있다.
2. 현황
현재 서강대의 한 영어강좌에서는 고급강좌에서, 기본적인 인터넷교육을 마치고, 유럽의 대학들과 인터넷을 통해 만나 환경문제나 기술분야, 영화등의 주제를 정해 온라인으로 국제 대학생 토론을 벌인다. 물론 일반 영어강좌도 외국인 교수와 여러학생이 모여 한 주제를 놓고 영어로 토의를 하며 외국인교수의 지도를 받는다. 그러나 인터넷의 토론은 외국의 대학생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며, 지도를 받는것이 아니라 남과 대화를 통해서 하나씩 터득해 나간다. 실시간으로 다른나라 젊은이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도 알 수 있다. 현재 일반적인 환경으로는 단지 글로 대화를 하게되어 영어작문 및 독해의 수준만 향상되겠지만 점차 인터넷폰 서비스가 확대되면 인터넷을 통해 회화교육까지 이루어 질 것이다. 서강대는 그외의 기타 인터넷이용도 가르치고 있으며 과제로는 영어로 각자의 홈페이지를 작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 국내의 홈페이지 대행업체는 주로 한글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국내시장 및 해외교포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교육을 하게되면 영어도 학교문법수준에서 벗어나 외국인들과 직접 사용하게 되어 실용성이 늘게되고, 인터넷도 기본적인 교육이상의 실제 이용을 하는 것이므로 엄청 실력이 향상되게 된다.
3.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이러한 영어와 인터넷을 동시에 잡는 교육사업은 인터넷이용을 위한 컴퓨터환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외국인이나 거의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구사자중 교육자격이 있고, 인터넷도 능수능란하게 이용하는 인력을 구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다. 우루과이라운드로 인해 외국의 학원들이 몰려들어오는 이때 우리도 이를 이용해 외국의 저렴하고 유능한 고급 강사진을 직수입해서 우리의 학원사업에 끌어들일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구인할 수도 있다. 다음은 인터넷 교육기관으로서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유망사업정보(KBI)의 [우리나라 유망업종]메뉴의 12월7일자 '인터넷 이용자 교육사업'을 참조하기 바란다.
4. 전문가 의견
95년을 정리하며 각 컴퓨터출판사들은 "올해의 이슈는 인터넷이었다"라고 감히 말한다. 엄청나게 늘어난 웹서버 숫자와 이용자가 그것을 증명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인터넷은 아직 꿈에 불과하며 허망한 환상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두가지 의견이 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기술의 변화는 우리의 생각을 몇십배이상 앞서나가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아직 멀었다'라는 안이한생각보다는 미래를 내다보고 먼저 발을 내딛는 공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따라서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은 다소 부담이 있지만 선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갖게 해줄 것이다. 그에 앞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이러한 영어와 인터넷을 함께 취급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생긴다면 충분히 유망하다고 보인다.
▲위로
6. 스포츠 마케팅사업
1.들어가기
지난 여름 스포츠계를 강타한 프로야구가 폐막되자마자 다시 실내스포츠 농구붐이 일고 있다. 프로야구나 프로농구는 개막전부터 국가적인 관심거리가 되곤한다. 또한 스포츠스타들은 인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극성팬들의 성화에 못이겨 몸을 사릴정도로 유명인사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프로야구나 농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포츠는 국민들에게 외면 당하는 경우가 많다. 권투 축구 배구 탁구 마라톤 등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유명선수가 있는 종목은 그런대로 살림을 꾸려갈만 하지만 핸드볼 하키 조정 육상종목 베드민턴 테니스 등 일반인에게 인기가 없는 경기들은 스포츠가 다양화되고 그 구조도 한층 복잡해져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이나 경기연맹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오늘날의 스포츠는 경기장 확보, 방송 및 매체를 통한 홍보, 진행 및 운영전문가, 경기관련 책자나 비디오테이프, 경기용구와 운동복 제조업자, 경기응원 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다. 이러한 복잡하고 경비도 많이 드는 스포츠경기를 시작전부터 끝날 때까지 모든 업무를 맡아서 처리해주는 사업이 있다. 이른바 스포츠마케팅 비즈니스다.
2.사업구상 및 전략
스포츠 마케팅회사는 대회운영을 잘해서 지출보다 수입이 많으면 돈을 버는 것이고, 운영을 잘못하면 손해를 다 뒤집어 쓰게 된다. 다시말해 스포츠 자체를 철저하게 하나의 상품으로 취급하는 사업이다. 이 스포츠마케팅 비즈니스는 대회운영에 필요한 경비까지도 스스로 알아서 조달하므로 경기 주최측에서도 거부감 없이 경기운영을 맡길 수 있어 홍보만 잘되면 수요에 대한 걱정은 없다. 홍보는 경기단체나 연맹등에 로비활동을 활발히 하는 방법이 가장좋다. 또한 경기장 확보를 위해 각 시도의 방송 및 매체를 통한 홍보도 하며 진행, 운영전문가를 확보하고, 경기관련 책자나 비디오테이프를 제작하는 한편, 경기용구와 운동복 제조업자등을 스폰서로 하여 광고를 할수도 있다. 아마경기단체들도 최근 회장의 출연금과 정부지원금에 의존하던 과거 관습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위한 재정자립방안을 스스로 찾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은 비인기종목의 스포츠를 상품화하는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 승패는 감독과 선수의 영역이고, 관중동원과 흑자경영을 위한 머리짜내기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가 담당하는 것이다.
지난 1월17일 개막된 [95현대 코리아 오픈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약4억원)을 외부 지원없이 전액 자체사업으로 조달,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에 대회운영과 상품광고권을 일괄 판매해 3억원을 조달했고, 홍콩의 스타TV 위성방송과 KBS중계권으로 나머지를 충당했다. 국내에서는 95년 2월 설립된 [제인스포츠매니지먼트]가 바로 이런 일을 하고있다. 이사장은 올들어 95년 춘계 및 추계 대학핸드볼연맹의 경기대회 운영권을 맡아 손해없이 대회를 끝마쳤다. 일본의 J리그가 한국 프
각 아이템마다 창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느곳에 연락을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