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군대(The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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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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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라틴아메리카에서 시민과 군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고찰
■ 정복과 독립 전쟁들
■ 초기의 전문화
■새로운 전문직의 출현
■정치적 발전의 문제점
■ 국가 안보 상황
■후기 국가안보 상황: 이전과 같은가 아니면 실질적 변화가 있는가?
■ 탈정치적 전문주의
■ 인권
■다른 기회와 덫
■무엇이 무장된 군대의 임무와 역할이 되어야 하나?
■ 내부 치안과 발전은?
■내부의 정보국은?
■시민활동, 시민 자치 방어, 환경 보호는?
■ 중간적 조화의 시간
■ 결론
본문내용

Thomas J. D'Agostino가 4과에서 설명하듯, 군대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 중요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그러나 이 역할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발전해왔고, 오늘날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냉전의 끝과 경제적인 구조 조정의 필요성, 각성 된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으로 라틴아메리카의 군대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현재 민주화 진행의 장기적인 결과가 어떠할지라도, 군대는 민주적인 안정화를 이루는 열쇠, 또는 정치적인 불안정이나 권위주의로 되돌리는 방법을 쉽게 하는 열쇠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므로 시민-군대의 연관성은 그 지역의 정치 발전의 중요한 측면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발전의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일반 민간인과 군대의 리더들은 민주주의 강화와 경제 성장에 대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민주주의의 강화가 앞으로 대면할 가장 중요한 어려운 점들은 무엇인가? 현재 제도와 관습에 대한 역사의 기본적인 지식 없이는 이 모든 질문들의 답을 찾을 수가 없을 것이다.
■ 라틴아메리카에서 시민과 군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고찰
마치 생명체가 자연 환경에 적응하듯, 라틴아메리카의 군대와 행정 당국간의 관계도 변화되는 정치적 사회적 상황에 따라 변해갔다. 환경이 바뀜에 따라, 오래된 관습과 패턴들은 새로운 목적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변해갔고, 새로운 기구와 기법들도 개발 되었다. 유럽 정복 이후부터, 군대는 국가안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고, 또 때론, 국내의 질서를 지키는데도 큰 역할을 맡았다. 식민지 시대 때부터, 군대는 통합된 특별한 존재로써 사회적인 지위와 권력을 얻을 수 있었다. 이것은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계속 이어져왔다. 장교단에 속하는 멤버들의 계급체재 유래, 군사 정책과 무기체제, 그리고 군대의 정치적 방향은 지난 한 세기 반 동안까지도 현저한 변화를 겪었다.

■ 정복과 독립 전쟁들
군대의 정치적인 역할과 사회적인 위치, 그리고 특권과 같은 것들은 모두 이베리아 관습에서 비롯된 것들이었다. 특히 스페인의 경우 이런 관습들은 모두 군제도의 정신을 영향 받은 것들이다. 또한, 관습 전래는 단순히 우연적으로 일어난 것은 아니다. 1492년, 스페인 병력이 그라나다 (Granada) 주를 정복하면서, reconquista (가톨릭교가 이슬람교로부터 이베리아 반도를 되찾은 역사적 사건)를 끝냈다. 이베리아 반도에 있던 마지막 회교도의 본거지를 파괴시키면서, 스페인과 스페인 군지도부는 또 다른 정복할 나라를 찾고 있었다. 그라나다의 멸망은 콜럼버스의 탐험을 가능하게 한 자원을 공급해 주었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신대륙은 인도가 아닌 아메리카로 밝혀졌고, 신대륙은 토지와 귀금속 같은 부(富)를 보장해주는 땅이었다. 게다가, 그 곳에서는 이교들만 살고 있었고, 그 중에서 멕시코와 안데스 산맥 사람들은 상당한 병력을 지닌 왕국을 이루고 있었다. 구세계와 신세계간의 공통점은 명백했다. 그래서 구세계에서 성공한 제도와 관습은 신세계로 전파되었다. 이것 중에는 군 권력의 통합, 사회적인 지위, 그리고 토지 재산이 포함되어 있었다. 식민지 시대 동안 신세계에서 군대는 유럽 지배에 아직 복종하지 않는 인디언들을 정복해서 그들의 세력을 확장 시키는 데에 필요했었고, 이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이를 진압하고, 왕국의 재산을 탐내는 다른 유럽계의 경쟁국들로부터 방어할 역할을 맡고 있었다.
왕국에서 파견된 주둔군은 그들이 지켜야할 EKd과 주어진 의무에 비해서 그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았다. 구세계는 힘만으로 신세계를 복종 시킬 수 없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통치는 서로의 관심사에 기반을 두고 본국과 현지에서엘리트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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