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Ⅰ. 프롤로그
1.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 의료산업화 시대 대비
2. 새로 그리는 의료산업지도
3. 의료산업전망
Ⅱ. 미래를 바라보는 눈
1. 초고령사회 진입
2. 의료비가 본격 증가하는 초입
3. 의료비 지출액중 공공부문의 부담율은 높이기 어렵다
4. H/W는 넘치고 S/W 부족
제1부 디아스포라(외부세상을 지배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확장) 동아시아 전역이 의료 격전장이 되다
1. 세계를 누비는 의료관광객
2. 동아시아 의료전쟁
3. 몸 풀기에 들어간 동북아 3국 : 세계적 병원유치, 의료특구정책
4. 코리아의 반격, 수세에서 공세로
제2부 자본과의 악수 : 새로운 차원의 의료산업시대가 열리다
1. 의료산업의 단비, 투자개방
2. 병원경영의 구원투수들
3. 보험사와의 한판 승부
제3부 승자독식 – 주 특기 가진 병원만 생존
1. 위험한 유혹, 대형화
2. 규모화의 한축, Multi-Hospital
3.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전문화와 협진
제4부 하이브리드와 하이터치
1. 치유의 확산, 로봇과 유비쿼터스
2. 녹색의 귀환
3. 의료산업의 융합
Ⅲ. 에필로그 : 미래를 보는 새로운 눈
1. 정부
2. 의료기관
참고자료
사람은 태어나 병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다면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병은 찾아오며, 그에 따른 병원을 찾게 된다.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영에도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졌다. 특히 개원가의 경우 원장이 직접 마케팅에서 고객관리까지 나서야 하는 상황이어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여기에 병원에 대한 영리화 이슈까지 겹치면서 병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앞으로 의료산업은 미래의 각광받는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산업이 대대적인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 의료시장에서 의료강국에서 자리매김하려면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 세계적인 기업뿐 아니라 국가까지 나서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누가 u-Health의 인프라를 선점하느냐가 미래의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은 병원도 예외가 아니다. 아직은 u-Health가 태동단계에 불과하지만 의료계에 본격적인 지각변동을 일으킬 메가톤급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권용진, 2011, 서울대 의대 교수·의료정책실,중앙일보, 영리병원, 비영리 병원’ 투 트랙이 정답
-김태용, 2011, 대형병원 약제비 본인부담 100%인상, 진료비 인상은 무산
-박형근, 2008, 제주의대 의료관리학교실,영리병원 도입 배경과 대응 방향
신영전, 미국 보건의료부문 영리화가 우리나라 일차 의료에 주는 정책적 함의, 가정의학회지, 2005
이계문, 최근 태국의 의료서비스 산업 발전 현황과 시사점, 주태국대사관 보고자료, 2005
-이강문, 2010, 대구소리 영남본부장, 병원 진료비도 부익부 부익빈 양산하는 얄팍한 꼼수 정책
-전창배 외, 의료기관 영리성에 관한 연구, 국민건강보험공단, 2005
-최은미, 2011, 머니투데이, 영리병원 때문에 국민건강 파탄? 7가지 오해와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