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01.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02.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03.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04.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05.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06.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07.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08.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09.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0.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1.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2.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3.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4.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5.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6.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7.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8.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19.gif)
![[환경생태학] 자연 보호 대책 -하천, 산림, 생태 보호 지역의 생태 용량 늘리기-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1/530893-0020.gif)
분야
hwpⅠ. 발표의 개요
Ⅱ. 조사 내용
2.1 하천
가. 하천의 정의와 기능
나. 하천의 문제점
다. 하천의 효율적 관리방안
라. 청계천
마. 외국의 성공사례
2.2 산림
가. 우리나라 산림 현황
나. 개벌사업
다. 조림사업
라. 개벌작업 외국사례 및 관리 방법
2.3 생태 보호 지역
가. 생태계 보호지역
나. 생태 보호 지역 중 국내 습지 사례
다. 외국 습지 사례 ( 쿠시로 습원 – 우포늪의 미래)
라. 습지를 지키기 위한 현재 노력
마. 고찰 : 우포늪을 지키기 위하여
Ⅲ. 결론 및 고찰
Ⅳ. 참고 문헌
3) 청계천의 문제점
- 청계천 복원 프로젝트, '복원' 아닌 '인공 어항' 건설 사업
첫째, 청계천 유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이 아님.
둘째, 청계천의 과거 유로 (예를 들면 과거의 수변, 물길 등)의 모습으로 복원하지 않음.
셋째, 생물 서식처 복원보다는 경관과 친수 위주의 하천 계획.
청계천은 전적으로 생태하천이 아닌 공원하천의 성격에 가까움.
유지용수 공급 시설, 수평차수 시설, 산책로, 저수호안 조경 식재 및 각종 교량이 증명.
교량시설이나 야간 조명은 단지 화려할 뿐이지, 그 속에 생명을 싹틔울 만큼의 생태적 조건을 갖고 있지 못함.
생태 복원과는 거리가 먼 단순한 수로를 생태 복원이란 포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겨준 것에 지나지 않음.
넷째,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유량을 공급받고 있음.
청계천 유역은 도시화로 인하여 지표면이 불투수층으로 조성, 빗물은 땅 속으로 스며들지 않고 일시에 하천으로 유입됨으로써, 평상시에는 청계천이 메마르게 되는 건천화 현상이 나타남. 건천화를 방지하기 위해 한강으로부터 물을 양수하여 이를 청계천에 공급.
이들 조건 자체가 자연형 하천은 아님. 왜냐하면 하천은 때로는 물이 많을 때도 있고, 때로는 물이 없어 일부 구간이 바닥을 드러낼 때도 있기 때문임.
* 건천화 : 하천이 거의 바닥을 보일 정도로 매말라 있는 현상
다섯째, 생물 서식의 다양성이 보장되지 않음.
청계천은 직강화된 인공하도이며, 차수시설을 하상에 설치함으로써 지표수와 지하수의 상호 연계성을 잃음. 하상 단면이 거의 일정하며, 더욱이 일정한 유지유량을 공급함으로써, 하천은 일정한 수심과 일정한 유속이 유지되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
- '인공 어항' 청계천, 문 여는 순간부터 골칫거리
1. 환경부 생태 관광 사이트
2. 국회도서관
3. 사막화방지협약 - 네이버 백과사전
4. 한국 생태계 관리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