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 창작과 번안 활동을 통해서 본 김내성의 문학적 가치-`타원형의 거울`과 `살인예술가`,`얼룩띠의 비밀`과 `심야의 공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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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 머리말

Ⅱ. 몸말

Ⅲ. 맺음말

* 부록

* 참고문헌
본문내용
3. 과
은 김내성이 일본 유학 중이던 1935년, 탐정 전문 잡지 『ふろぴいる』 에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단편 소설이다. 김내성의 처녀작으로 볼 수 있으며, 귀국 후,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잡지 『朝光』1938년 3월호에서 5월호까지 총 상,중,하 3 회로 연재된다. 분량이 다소 늘어난 만큼 세세한 부분에서 내용이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모가 나타나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를 변경, 삭제, 추가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다. 변형된 부분은 본고에서 언급하는 부분보다 많으나 지면 관계 상 중요한 부분만 다루었음을 먼저 언급한다. 는 연재되었던 원문을 기본 텍스트로 하였고, 의 경우, 1998년 창간된 계간 『추리문학』창간 특집으로 기획한 한국어 번역본을 기본 텍스트로 설정하였다.

3.1. 줄거리 줄거리는 을 중심으로 한다. 로 번안되며 바뀐 내용은 본문 3.2.에서 다룰 것이므로 생략한다.

탐정 전문 잡지 은 창간 1주년을 기념해 현상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문제는 5년 전, 평양에서 일어난 미해결 사건인 ‘도영 살해 사건’. 범행 현장과 진술 등을 토대로 범인과 살해 동기, 살해 방법에 가장 정확한 해답을 추리 해낸 독자에게 상금 오백 원을 지급하기로 한다.
‘도영 살해 사건’은 소설가 모현철의 아내 도영이 살해된 사건으로, 모현철과 그의 제자로 한 집에 살고 있던 유광영이 용의선상에 올랐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미궁으로 빠진 채였다.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모현철, 도영 부부의 침실로 도영은 현장에 있던 살갗빛 양말 한 짝에 목이 졸려 죽었다. 잃어버린 금품이나 증거는 양말 외에는 없었으며, 저항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도영의 남편이자 소설가인 모현철, 신진 시인으로 부부의 집에 함께 살던 유광영, 노비 청엽, 계옥(청엽의 딸)이 각각 사건 진술에 참석했다. 모현철과 유광영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으나, 도영과 유광영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모현철의 진술과 그것을 인정한 유광영의 진술, 더욱이 도영과 유광영이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노비 청엽의 진술 때문에 세간에서는 유광영이 범인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 후, 모현철은 부인의 뒤를 따른다는 유서를 남기고 해금강에 몸을 던진다.
현상 모집을 본 유광영은 이것이 자신의 결백을 밝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여기고 모현철 범인설을 굳히려 다짐한다. 그러나 3주일이 지나고, 모집 기한이 다다르도록 유광영은 모현철의 살해방법을 떠올리지 못해 답답해 한다. 심지어 자신이 몽유병에 걸렸고, 자신도 모르는 새에 도영을 죽인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도달, 괴로워하며 대동강을 거닐게 된다. 대동강에서 유광영은 ‘금색야차’의 촬영현장을 우연히 보게 되고, 남자 배우와 감독이 입씨름을 벌이다, 배우의 “살인 감독!”이라는 말에 모현철 범인설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마침내 유
참고문헌
* 참고문헌

『朝光』,『文章』,『셜록 홈즈 전집』,『SHERLOCK HOLMES-The complete Novels and Stories-』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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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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