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01.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02.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03.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04.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05.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06.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07.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08.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09.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0.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1.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2.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3.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4.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5.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6.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7.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8.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19.gif)
![[간호연구] 노인의 지각된 신체기능저하와 우울의 상관관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396-0020.gif)
분야
pptxII.연구방법
III. 연구결과 및 논의
V. 결론 및 제언
우울 측정 도구
= GDSSF-K (한국판 단축형 노인 우울 측정 도구)
10~15점을 획득한 노인을 우울 상태로 판단
신뢰도 0.94타당도 0.82
※ 선행연구와의 차이점 분석
: 단순한 노인의 기능적 건강문제와의 상관관계만이 아닌, 실제적으로 노인이 어떻게 자신의 신체기능을 지각하고 있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본 연구가 진행되었다.
세부 항목 상관관계 :
앉고 서기(r=.786)
화장실가기(r=.755)
목욕하기(r=.745)
방밖으로 나가기(r=.739)
=> 이동과 관련된 부분에서, 기능 저하를 많이 느낀다는 결론 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