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일어강독] 무라카미하루키의 `장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うなぎ 장어
だちにりた,っなぴかぴかのメルセデス․ベンツをしていて,にるときに,のサイドミルーをりのにいっきりぶっつけてしまい,「わあ,ったな。 どうしよう!」とってやをかいて,がめたらの342だった。
친구에게 빌렸던, 새까맣게 반짝반짝거리는 대형 메르세데스 벤츠를 운전해서, 주차장에 들어갈 때에, 오른쪽 사이드 밀러를 입구의 기둥에 힘껏 부딪혀 버려, 「아이구, 곤란한걸, 어떻게 해!」라고 생각해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깼더니 새벽 3시 42분이었다.
り 입구
Ⅰ (1) 기둥. 기둥같은 것.
電信でんしん~[バシラ] 전신주/一家いっかの~ 한 집안의 기둥.
(2) (책의) 면주.
(3) [動]조개관자.
Ⅱ 신체(神体)나 죽은 이를 세는 말. 위(位).
二ふた~の英霊えいれい 2위의 영령
ぶっつける(ぶつける) (1) 부딪히다. (=ちける)
をにぶつける。 머리를 문에 부딪히다.
(2) 던지다; 던져서 맞히다. (=げつける)
にをぶつける。 개에게 돌을 던지다.
(3) 마구 발산하다.
りをぶつける。 분노를 터뜨리다.
やをかく 식은땀을 흘리다.
める (1) 잠이 깨다.
(2) 의식이 정상 상태가 되다.
からめる。 꿈에서 깨어나다.
(3) 술이 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