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문헌 속 서양인이 본 조선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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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2절 서양인이 본 조선사회
※조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양의 방식을 따르는 변화가 과연 적절한가?
조선과 열강 – 모리스 쿠랑
ⅰ)저자소개
ⅱ)본문소개
조선의 정치와 상업 - G.N.커즌
ⅰ)저자소개
ⅱ)본문소개
조선의 관습 - 윌리엄 길모어
ⅰ)저자소개
ⅱ)본문소개
연해주 조선인들 -이사벨라 B. 비숍
ⅰ)저자소개
ⅱ)본문소개
ⅲ) 토론해보기
2절 서양인이 본 조선사회
※조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양의 방식을 따르는 변화가 과연 적절한가?
조선과 열강 – 모리스 쿠랑
ⅰ)저자소개
모리스 쿠랑 : 18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해 1888년 파리의 동양어학교를 졸업하였다. 1890년 5월 통역서기관으로 서울로 전속된 후 1892년 3월 서울을 떠나기 전까지 21개월 동안 한국에 체류했다. 1893년에 일본에 부임했다가 1896년 프랑스로 귀국해 박사 학위를 받고 리옹 대학의 동양학 교수가 되었다. 이후 유럽에서 처음으로 한국사 강의를 개설했다.
ⅱ)본문소개
• 조선의 쇄국 정책의 배경
- 두 차례의 왜란(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과 청국과의 전쟁(정묘호란(1627), 병자호란(1637)) 겪은 후 철저히 쇄국 정책을 펼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