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

 1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1
 2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2
 3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3
 4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4
 5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5
 6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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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9
 10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10
 11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11
 12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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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15
 16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16
 17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17
 18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18
 19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19
 20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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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드보이와 오이디푸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그리스 로마 신화란?

2. 올림푸스 신들의 소개
(1) 크로노스 (새턴/시간의 신)
(2) 포세이돈(넵튠/바다의 신)
(3) 제우스(주피터/신들의 왕)
(4) 헤라(주노/결혼의 여신)
(5) 데메테르(케레스/대지의 여신)
(6) 아테나(미네르바/지혜의 신)
(7) 아폴론(아폴로/예언의 신)
(8) 아르테미스(다이아나/사냥의 여신)
(9) 아레스(마르스/전쟁의 신)
(10) 헤파이스토스(불켄/대장간의 신)
(11) 아프로디테(비너스/미의 여신)
(12) 헤르메스(머큐리/상업의 신)
(13) 디오니소스(바커스/술의 신)

3. 오이디푸스 이야기

4. 올드보이

5. 오이디푸스와 올드보이에 대한 조원들의 생각
본문내용
1. 그리스 로마 신화란?
고대 그리스인들의 세계관과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합하고 정리해 놓은 것이 그리스 신화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화의 특별한 저자는 없고 구전을 통해서 이어왔습니다.
로마가 후에 그리스를 정복하여 그 문화를 흡수하였을 때 그리스신화 또한 로마로 넘어오게 되었고, 이 신화에 로마인들이 살을 붙인 것이 로마신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신화는 그리스신화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합니다.(쥬피터-제우스 주노-헤라 넵툰-포세이돈 플루토-하데스 비너스-아프로디테)

2. 올림푸스 신들의 소개



(1) 크로노스 (새턴/시간의 신)

크로노스는 농업과 관계있습니다. 아티카에서 크로노스 축제인 크로니아는 수확을 기념하는 축제였는데 로마에서 농사 신을 기리는 사투르날리아와 비슷했습니다. 예술에서 크로노스는 원래는 노인으로 묘사되는데 손에 든 것은 낫이었겠지만 하르페, 즉 반월도로 그려지곤 합니다.
크로노스는 우라노스(하늘)와 가이아(땅)의 아들인데 어머니 가이아의 지시로 하르페를 가지고 아버지를 거세시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늘과 땅이 갈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뒤 크로노스는 누이인 레아(Rhea)를 아내로 맞아 헤스티아·데메테르·헤라·하데스·포세이돈을 낳았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왕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언 때문에 이들을 모두 잡아먹었습니다. 그러나 제우스가 태어나자 레아는 제우스를 크레타에 숨기고 남편을 속여 대신 돌을 먹게 합니다.
제우스는 안전하게 성장해서 아버지로 하여금 삼켜버렸던 형제자매들을 토해내게 하고 싸워 이깁니다. 싸움에서 진 크로노스는 타르타로스에 있는 한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고도 하고 황금시대의 왕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2) 포세이돈(넵튠/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티탄족의 신 크로노스와 레아의 6남매 중 둘째 아들입니다.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제우스를 제외한 다른 형제자매와 마찬가지로 포세이돈 역시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에 의해 삼켜졌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아들에 의해 쫓겨날 것이라는 우라노스의 저주(詛呪) 때문이었습니다(아르카디아인들은 레아가 포세이돈 대신 망아지를 주어 남편에게 삼키도록 했다고 한다. 또 레아가 포세이돈을 로도스 섬으로 데려가, 여기서 오케아노스의 딸 카페이라가 테르시네스의 협조를 얻어 그를 양육했다. 제우스가 크로노스에게 구토약을 먹여 삼킨 자식들을 토해내게 하자, 포세이돈은 제우스를 도와 티탄신족을 무찌르고 타르타로스에 유폐시켰다고 한다). 그 후 크로노스가 지배했던 우주를 제우스는 하늘, 포세이돈은 바다, 하데스는 명부를 지배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의 중간인 올림푸스와 대지는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포세이돈은 여러 여신과 님프들은 물론이고 인간과도 정을 통하여 많은 자식을 두었는데 그들 대부분은 다혈질의 망나니여서 후에 영웅 헤라클레스와 테세우스에게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포세이돈은 바다의 노인 네레우스의 딸 암피트리테에게 연정을 품고 사랑을 고백했지만 그녀는 포세이돈을 두려워하여 바다 밑 깊숙한 곳에 있는 아틀라스의 궁전에 숨어 버렸습니다. 포세이돈은 그녀를 잊을 수 없어 바다의 모든 동물들에게 암피트리테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때 돌고래들이 암피트리테의 거처를 알아내고 포세이돈의 애절한 사랑을 전함으로써 둘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포세이돈은 하늘에 돌고래 별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들 사이에는 세 아들 트리톤, 로데, 벤테시키메가 있습니다.
포세이돈과 할리아 사이에는 로도스와 여섯 형제가 있었는데 후에 아프로디테의 가는 길을 방해하여 미쳐서 자신들의 어머니 할리아를 범하여서 땅속깊이 갇히게 됩니다.
테살리아 왕 트리오파스(Triopas)의 딸 이피메데이아와
참고문헌
한권으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볼핀치 지음/이민규 옮김)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이윤기 지음)
판도라의 상자 (http://shihwa.net/pandora)
네이버 백과사전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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