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교육] 식품 안전사고의 실태 및 유형, 활동을 통한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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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안전교육] 식품 안전사고의 실태 및 유형, 활동을 통한 실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I. 서론

1. 식품안전교육의 개념 및 필요성
1) 식품안전교육의 개념

2) 식품안전교육의 필요성
II. 본론

1. 식품 안전사고의 실태 및 유형
1) 식품 안전사고의 실태

i. 우리나라의 현황

ii. 우리나라의 식품 안전사고의 실태

2) 식품 안전사고의 유형
i. 식중독
① 식중독이란?

② 발생 원인

③ 발생 요인에 따른 관리 지침

④ 예방방법
i. 식품첨가물
① 식품첨가물이란?
② 식품첨가물에 대한 이해
③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④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조리 예
iii. 농약 잔류물에 의한 식품 안전사고

iv. 환경오염으로 인한 식품 안전사고

v. 기타

① 식품위생에 영향을 미치는 식품 기구, 용기, 포장

② 정서유해 식품
vi. 관련기사
2. 식품 안전교육의 내용 및 방법
1) 식품 안전교육의 내용

2) 식품 안전교육의 방법

① 꼭 손을 씻어야 할 때
② 올바른 손씻기 방법

ii. 음식의 조리와 관련된 관련지침

iii. 식품구입과 관련된 식품안전

iv. 식품보관과 안전

v. 식기의 세척과 관련된 위생관리

vi. 식품안전사고 예방 10대 원칙

3) 우리나라의 식품 안전교육 현황
iv. 관련기사

III. 참고자료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① 식품첨가물에 대한 이해
• 요즘 소비자가 잘 알고 있는 첨가물을 어려운 전문용어로 교묘히 바꿔서 표기하는 식품들이 상당히 많다.
- 구수한 맛을 내는 화학조미료 MSG는 글루타민산나트륨,
- 방부제와 다름없는 보존료는 소르빈산카률,
- 예쁜 색을 내는 화학발색제는 아질산나트륨 등
• 사과 과즙이 20% 들어 있다고 강조하는 사과주스는 20%의 사과만으로는 진한 사과 맛을 내기 힘들다. 대신 '합성착향료'라고 표시된 화학성 식용향료를 넣어 맛을 진하게 하는 것이다.
• 시중에서 유통되는 유기농 인증 표시가 없는 가공식품과 반조리 식품에는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 몇 백원짜리 과자에는 정제된 백설탕이나 흑설탕이 쓰였을 확률이 높다. 백설탕은 사탕수수에서 바로 추출한 당을 하얗게 만드는 과정에서 화학성 표백제가 쓰였기 때문에 위험하다. 그리고 흑설탕이 백설탕보다 몸에 덜 해롭다는 속설이 있는데, 사실은 다르다. 시중에 판매되는 흑설탕은 백설탕에 '카라멜 색소'를 첨가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흑설탕은 백설탕보다 오히려 더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a. 반드시 확인하고 피해야 할 식품첨가물 대표 4가지
첫째, 설탕 : 과자, 빵 등 어린아이들이 많이 먹는 음식은 설탕이나 버터 등이 어떤 원료로 쓰였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둘째, 쇼트닝 : 인공경화유의 다른 표현. 천연 물질에서 뽑아낸 기름이 아니라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액상 기름을 고체 기름으로 바꾼 것이다. 그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성됨.
셋째, 합성착색료 : 식품에 예쁜 빛깔을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ex. 딸기우유 - 코치닐 색소
바나나우유 - 일본에서 위험등급 3급으로 분류된 치자황색소
초코우유 - 발암논란이 있는 안정제
사탕 - 알레르기 과잉행동 증후군이 유발되는 황색 4호,
발암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적색 2호
* 코치닐 추출 색소 : 연지벌레를 말려 갈아 만든 색소를 추출해 핑크색 혹은 오렌지색을 뽑아내는 것. 게맛살, 햄, 사탕 등 가공식품에 두루 쓰이는데, 이것 이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첨가물이지만 자연에서 얻은 첨가물이라 '천 연 색소'라고 표기된다.
넷째, 합성착향료 : 인공으로 향을 만들어내는 물질. 파인애플 맛, 사과 맛 크림샌드 과자에 과일이 한 조각도 들어가지 않는데 그 맛을 낼 수 있다. 몸에 좋은 옥수수, 보리차라고 판매하는 차 종류도 알고 보면 옥수수 향, 보리 향을 첨가한 것이 많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에는 착색료, 화학조미료, 알코올 등이 들어간다.
②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식품첨가물은 충분한 독성 시험을 한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식품첨가물은 사용을 금지하거나 넣는 양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그리고 식품첨가제나 트랜스지방 등이 우리 몸에 들어간다고 당장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배탈이 나거나 두통이 오는 것도 아니다. 특별히 알레르기 체질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에겐 큰 표시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먹을 때마다 우리 몸을 조금씩 해친다. 인공보존료, 감미료, 향료, 발색제 등은 발암물질일 확률이 높다. 발암물질을 먹는다고 바로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대개 15년, 30년 후에 암세포로 커지게 되거나 내분비 교란 현상이 올 수도 있다.
ex.
참고문헌
I. 참고문헌
•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영양 교육 사이트 http://nutrition.kfda.go.kr
• 식품의약품안전청 www.kfda.go.kr/
• '건강대장 보람이' 만화
• '미남은 못 말려' 애니메이션
• 어린이 건강 메뉴 사이트 http://kidmenu.kfda.go.kr/KidMenu/index.kid
• 생애 주기별 맞춤형 영양 정보 사이트
http://www.kuh.ac.kr/hcenter/healthInfo/lifeCycle01.asp
• 식품이력추적관리 서비스 http://www.tfood.go.kr/ftmsweb/ip/index.html
- 식품이력추적관리란?
식품을 제조, 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이력추적정보를 기록, 관리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식품선택을 위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해당 식품의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유통차단과 회수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
- 이력정보 : 식품의 제조, 가공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로써 작업정보, 공정정 보 등 생산물을 설명하는 정보
- 추적정보 : 식품의 이동경로 및 재고량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