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주제 : 4대강 사업에 따른 환경과 생태계적 문제
Ⅰ. 주제 선정 이유와 4대강 사업 개요
1. 4대강 사업의 개요
2. 4대강 사업 추진배경
Ⅱ. 4대강 사업의 진행 상황과 기대되는 효과
1. 4대강 사업 진행 상황
2. 4대강 사업의 기대되는 효과
Ⅲ.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환경 피해
1. 4대강 사업에 의한 수질/토양 오염피해
2. 4대강 사업에 의한 생태계 파괴
3.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환경피해가 발생하는 이유
Ⅳ. 4대강 사업에 관련된 환경 관련 법규
Ⅴ. 해외 나라에서의 하천 사업에 대한 긍정적 사례 탐색
1. 독일 라인강
2. 독일 이자강
3. 스위스 투어강
Ⅵ. 조사 후 느낀점과 해결 방안
4대강에는 각각 생태적으로 중요한 슾지와 지류들이 있다. 이런 슾지나 지류들을 보존하고 공사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막아야하는데 공사로 인해 파괴되고 없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친환경 생태 습지, 공원들을 조성하여 멸종 위기의 생태종들을 보호하고 복원시킨다고 하지만 정작 기존의 습지와 지류의 동식물, 물고기들의 터전은 없어지고 있다.
장밋빛 미래와 바꿔질 모습만을 제시를 해놓고 시행하는 과정이나 기존의 모습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이다. 오탁방지막만 있으면 공사 중 발생하는 오탁수를 방지할 수 있다고 장담 하였지만 항공 사진으로 드러나는 우리 강의 모습은 이미 포크레인에 의해 난도질된 모습이었다. 오탁방지막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많았고, 설치되었다 하더라도 무용지물에 가까웠다. 모래톱은 처참히 잘려 나가고 수변부의 나무들은 모조리 베어져 나갔으며, 주변 농경지는 준설토 적치장으로 변했다. 과연 이런 사업이 강을 살리는 사업이 될 수 있을지 큰 의문이다. 또한 지금의 불법시공 방식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현장에서 수 많은 동, 식물들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된다.
① 습지 파괴
여주환경운동연합 이항진 집행위원장은 "여주 지역에는 남한강 본류와 지천을 통해 보존가치가 높은 지류와 다양한 습지가 분포되어 있다. 특히 여주군 강천면 강천리와 굴암리의 바위늪구비 습지는 시급한 보전대책이 요구되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4대강 사업으로 이 지역이 훼손될 위기를 강조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에 환경부와 국립환경연구원이 내륙습지 조사 결과 우선조사권역으로 뽑은 습지이기도 합니다.
이 습지는단양쑥부쟁이의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진 곳입니다. 단양쑥부쟁이는 세계 유일의 자생지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더군요. 전세계 1종. 국내 멸종위기 2급 식물. 단양쑥부쟁이의 유일한 자생지입니다. 이처럼 많은 장소에서 습지와 지류들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http://www.4rivers.go.kr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
www.sos4river.org
http://blog.naver.com/eternal7173/6012130130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202163832§ion=01
http://www.nosamo.org/center/center_view.asp?PNUMBER=0307080000619917503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61184
http://www.eco-i.or.kr/law/27/%BD%C0%C1%F6%BA%B8%C0%FC%B9%FD.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