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 ]90년대 통신유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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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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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국문 ]90년대 통신유머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제 제기
1.1 연구의 목적
1.2 연구 범위와 대상

2. 유머의 개념
2.1 웃음
2.2 용어상 개념
2.3 문학적 의미의 유머
2.4 유머의 매커니즘

3. 90년대 유머의 특징
3.1 창작 향유 계층과 공간

4. 각 시리즈물 분석
4.1 최불암 시리즈
4.2 덩달이 시리즈
4.3 만득이 시리즈
4.4 사오정 시리즈

5. 요약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1 연구의 목적
유머는 사람들을 웃게 한다. 유머는 고도의 지성과 감성이 균형적으로 발달된 성숙한 인격에서 우러나오는 가장 인간적인 삶의 방식이다.
90년대는 유머의 시대이다. TV와 영화, 라디오, 출판물, 신문 잡지 등의 각종 매체들과 일상의 생활장소인 직장과 학교 강의실, 식당이나 카페, 하다못해 화장실 벽면에 이르기까지 90년대 인간이 살아가는 어느 공간이나 대중의 시선이 멈추는 곳에는 웃음을 유발시키는 각종 오락 프로그램과 코미디 영화, 유머를 소재로한 소설이나 광고물, 각종 유머 시리즈 서사물, 심지어 음담패설이나 각종 야사들이 즐비하게 펼쳐져 있다.
유머가 지금 시대에 이처럼 광범위한 대중의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이 시대가 그만큼 비인간화된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유머는 자체적으로 비인간화된 세상을 풍자하며 지극히 인간적인 삶을 주장하는 인간의 사물 인식 방법이자 의사소통 방식이며 표현의 기제이다. 일찍이 마크 트웨인은 "유머는 슬픔에서 나오는 것이지 기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불합리한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성의 비애에 대한 동정심과 이해심이 유머의 근본적 발현 동기임을 이야기하였다.
참고문헌
일반 문헌
이명수, 《화술과 유머센스》, 지성문화사, pp.20~100
서정범, 《우스개별곡》, 한나라, 1992. pp 268~271
서정범, 《너덜별곡》, 도서출판 한나라, 1994, pp. 249~261
서정범, 《억억별곡》, 도서출판 한나라, 1996, pp. 342~356
서정범, 《빼빼별곡》, 도서출판 한나라, 1997, pp 268~269
서정범, 《거덜별곡》, 도서출판 한나라, 1998, pp. 286~298
김용운, 《원형의 유혹》, 한길사, 1994, pp 109, 387
이용욱, 《사이버문학의 도전》, 토마토, 1996, p.132

석사 논문
황명숙, 〈유머감각과 스트레스 대처양식과의 관계〉, 원광대학교, 1991,
홍정일, 〈Humor의 표현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심미영, 〈인지양식과 타인의 반응양식이 유머에 대한 이해와 반응에 미치는 영향〉, 충남대학교, 1991,

신문기사
장석만, 〈유머학 21세기 학술계 신 패러다임〉, 조선일보, 960508, 23면, 기획
안영춘 기자, 〈이게 안우수워? 세대·문화따라 반응 제각각〉, 한겨레신문, 980812, 15면, 기획
강석운 기자, 〈웃기는 세상 비트는 유머〉,한겨레신문, 961218, 11면(문화) 기획
박종생 기자, 〈90년대이후 유머의 탈정치화〉, 한겨레신문, 961228, 12면(문화)
조철환·박일근 기자, 〈썰렁하다. 작년부터 유행한 냉소적 유머〉, 한국일보, 950420, 29면, 기획
임기영, 〈공주병, 왕자병〉, 문화일보, 970117, 22면(과학) 기획
이만홍, 〈나르시시즘〉, 서울신문, 960118, 16면(과학)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