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2. 고령친화도시 사례
가. 해외사례 분석
1) 미국 애틀란타시의 Aging Atlanta
2) 캐나다 캘거리의‘A Place to Call Home’
나. 국내사례 분석
이에 세계 주요 국가의 도시들은 고령친화도시라는 슬로건 하에 활력있고,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년을 위하여 고령자들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란 활력있고 건강한 노년을 위하여 고령자들이 능동적이고 건강한 사회참여가 될 수 있는 도시를 말하며, 이는 나이가 들어도 살기에 불편하지 않아서 노후에도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의미한다.
이에 세계 주요 국가의 도시들은 고령친화도시라는 슬로건 하에 고령자들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이 고령친화도시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면서 WHO가 고령친화도시의 8개 기본영역으로 제시하고 영역별로 충족되어야할 사항을 점검표로 개발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중앙정부 차원에서 4개의 고령친화 모델 지역을 선정한 바 있고, 지자체 자체적으로는 서울시가 2011년부터 고령친화도시를 선포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할 예정임을 밝힌바 있다.
김선자. 2010.「서울의 고령친화도시 추진 전략」. SDI 정책리포트 64.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박경숙. 2003. 『고령화사회 이미 진행된 미래』. 의암출판문화사.
임병우. 2010. “WHO 고령친화도시 프로젝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심포지엄 자료집.
정경희. 2010.‘고령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국제적 흐름: 배경과 의의.’「국제보건복지정책동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