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

 1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1
 2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2
 3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3
 4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4
 5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5
 6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6
 7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7
 8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8
 9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9
 10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10
 11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11
 12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12
 13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13
 14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14
 15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1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경영윤리]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01. 서론
공공기관의 비윤리 경영
사례: KTX 여승무원 해고

02. 본론
사례 1. 공공기관의 호화 청사
사례 2. 성남시 모라토리움 선언
사례 3. 두바이월드 모라토리움 선언


03. 결론
공공기관 비윤리 경영 극복 방법


본문내용
01. 서론

공공기관은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공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를 수행하는 관공서는 물론 공기업·준 정부기관(→준 정부조직)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국민들에 의해, 국민들을 위한 기관인 만큼 경영관리에 있어서 재정적 투명성과 윤리적 경영방식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 국민들의 주권과 시민의식이 향상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시민들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시대적 위기감과 함께 정부의 공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 요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도를 넘어 선 공공기관의 '비윤리적 경영'에 대한 질타는 빈번하게 국정감사와 감사원의 지적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때문에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는 높아만 가고 있다.
최근 2006년부터 시작해 장장 5년 가까이 소송으로 얼룩진 ‘KTX 여승무원 해고 사건’은 공공기관의 비윤리적 경영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건의 개요는 KTX 여승무원 350여명이 2004년 3월 철도공사로부터 KTX 승객서비스 업무를 위탁받은 홍익회와 비정규직 근로계약을 체결했고, 홍익회는 같은 해 12월 승무원들의 고용계약을 한국철도유통에 인계했다. 이후 철도유통은 고용계약을 다시 계열사 'KTX관광레저'로 인계하려했고, 이에 반발한 승무원들이 '철도공사 직접 고용'을 요구하자 철도공사는 "2006년 5월15일까지 KTX관광레저로 계약을 옮기라"고 통보했다. 끝내 철도공사의 요구를 거부한 오씨 등은 2006년 5월 해고됐고 2008년 11월 소송을 제기했다. 2010년 8월 1심 재판부는 "KTX관광레저로 이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갱신을 거부한 것은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해고에 해당하며, 양측의 직접적인 근로계약 관계가 인정 된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