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

 1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1
 2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2
 3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3
 4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4
 5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5
 6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6
 7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7
 8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8
 9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9
 10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10
 11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11
 12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12
 13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13
 14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14
 15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1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금융자산관리론] 100세시대 평생교육과 인생 이모작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생이모작이란?
2. 인생이모작, 왜 필요한가?
3. 이모작의 작은 발돋움, 평생교육
4. 행복한 인생 2모작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들
5. 인생이모작을 위한 자산관리 방법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인생 두 번 살자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졌다. 적당히 하는 이모작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는 이모작을 꿈꾼다. 그 동안 우리가 갖고 있던 은퇴의 개념은 따지고 보면 “자식들도 다 길러냈고 근력도 옛날 같이 않으니 편히 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대개 60세를 전후하여 현직에서 물러나 조용히 남은 인생을 정리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은퇴를 하고 살아야 할 기간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길어졌고 평생 건강을 잘 관리한 이들은 은퇴 후에도 웬만한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게 되었다.
번식기로 규정되는 제1인생과 번식후기의 제2인생을 철저하게 분리하여 살자는 제안이다. 이를 ‘두 인생 체제’라고 부른다. ‘두 인생 체제’에서는 제1의 인생의 직업을 제2인생으로 끌고 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0세를 전후하여 제1인생의 직업에서 은퇴하고 다시 제 2인생으로 뛰어들 것을 제안한다. AARP(American Association do Retired Persons, 미국은퇴자협회)는 이미 오래 전부터 50세를 회원자격 연령으로 설정해놓았다. 50세 생일에 맞춰 협회가입 신청서를 받는다. 사회 구조 자체를 그에 맞도록 변화시켜 모두가 당당하게 은퇴하고 당당하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다. 제1인생의 직업으로부터 은퇴하고 또다시 제2인생을 위한 직업에 뛰어들자고 하는 것은 사실 은퇴하지 말자는 말이다.
이 같은 ‘두 인생 체제’는 자연스럽게 많은 새로운 일자리들을 창출할 것이다. ‘노인’들이 계속 일하게 된다고 해서 젊은 사람들의 직장을 뺏는 것이 아니다. 두 인생이 구조적으로 확실하게 분리되면 일자리를 두고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어 보이는 세대간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새로운 체제는 사회 구조가 근본부터 바뀌는 대변혁을 요구한다. 그러자면 사고의 관점 자체가 변해야 한다.

참고문헌
1.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최재천, 삼성경제연구소(2005.3.)
2. 『정년 후의 80,000시간』, 강창희,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2010.5)
3. 『당당한 인생후반 30년을 결정하는 자산관리의 원칙』, 강창희, 한성출판기획(2007.8)
4. 2011년 평생교육통계조사 결과, 교육과학기술부(2011.11.22)
5. http://blog.naver.com/bcjin0?Redirect=Log&logNo=70087637464
6.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111/e2011111417200896930.htm
7. http://news.mk.co.kr/v3/view.php?sc=60000007&cm=%C0%FC%C3%BC%B1%E2%BB%E7
&year=2010&no=656885&relatedcode=&sID=600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