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영유아기 `이물질 흡입` 안전사고 치료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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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 영유아기 `이물질 흡입` 안전사고 치료와 예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이물질 흡입사고 현황

Ⅱ.상황별 응급처치


1.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1) 이물질이 깊이 박혔을 경우
2) 이물질이 깊이 박히지 않았을 경우
3) 눈에 화학 약품이 들어갔을 때
2.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1) 벌레가 들어간 경우
2) 콩, 구슬 등이 들어간 경우
3) 물이 들어간 경우
3.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4.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5. 식도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6. 이물질을 마셨을 때 ·
① 토하게 하면 안 되는 독물
② 토해내야 하는 독물
③ 기타
7. 피하 내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Ⅲ.이물질 흡입에 대한 사고 방지


Ⅸ.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이물질 흡입 사고 현황
이물질 흡입 사고는 한국 소비자원의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별 실태조사에서 삐인 상처/열상, 타박상/화상/부종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사고이다. 이물질 흡입사고는 2009년에는 593건, 2010년에는 1,215건, 2011년에는 1,765건으로 발생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동의 경우, 신체를 탐구하려는 욕구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 이물질을 입이나 귀, 코에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심층조사에서 취학 전 어린이 손상에 관한 자료를 보면 ‘이물질 흡입’은 3세 미만의 연령(손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는 능력은 생후 9개월 정도에 생기게 되므로 이보다 어린 연령에서는 이물질의 흡입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에서는 주된 손상 기전 중의 하나로 조사되었다.

(단위 : 건, %)


코, 귀를 통한 흡입 이외에 이물질을 삼킨 경우까지 함께 고려해 보면 1999년 미국에서는 20세 미만의 연령에서 이물질 흡입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가 182,105명으로 보고된 바 있다. 귀나 코를 통한 이물질의 흡인은 질식을 제외하고는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식도와 위를 포함한 소화기 계통의 이물질은 천공이나 출혈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여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와 장난감들의 안전을 위한 규격 제한과 내시경의 발달로 사망한 아이의 수는 감소하는 추세이다.
아래의 자료에 의하면 이물질의 흡입경로는 주로 입(65.8%), 코(29.4%), 귀(2.1%)의 순서이다. 입으로 흡입한 이물질은 주로 음식물, 장난감/플라스틱/금속류였고 코나 입으로 흡입한 이물질은 장난감/플라스틱/금속류가 많았다.

참고문헌

● 허혜경, 김성희,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에 따른 영·유아 건강교육”, (창지사, 2009)
● 조경자, 이현숙, “유아건강교육”, (학지사,1998)
● 정미라, 배소연, 이영미 공저, “영유아를 위한 건강 및 영양교육”, (양서원, 2007)
● 이영미, 배소연, 정미라, “유아건강교육”, (양서원, 1999)
● 김희숙, “아동간호학” (군자출판사)
● 매일아이 (http://www.maeili.com/)
● 이물질 흡입 그리고 중독 국가건강정보포털
● 소비자안전본부 생활안전팀, “어린이 삼킴사고 안전실태 조사”, (2008)
● "CPSC Releases the 'Top Five Hidden Home Hazards"(Consumer Product Safety Review, Winter, 2008. Vol. 12, No 1)
● 정은지, “눈·코·귀에 벌레 들어간다면? 본격 휴가, 놀러갔을 때 눈코귀 이물질 응급처치법”,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391714)
● 달성피부과,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http://dalsungskin.com/News/LectureView. asp?page=31&srno=3799)
● 부산 경남 대표방송 KNN, “이물질 삼키고 응급 치료”,(2012)(http://news.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20312095744&stime=201203121635 52&etime=20120312092942&userid=5763)
● 네이버 블로그 좋은 사람들의 쉼터, “[유아 이물질 사고, KBS 위기탈출넘버원 331회 2012년 4월 30일 방송] 코에 이물질을 넣는 행위의 위험성” (http://blog.naver.com/goodinfo2580?Redirect=Log&logNo=100157159328)
● 네이버 블로그 청개구리 날다, "[응급처치] 영유아에게 실시하는 하임리히법", (http://blog.naver.com/mijiniii/30035282522)
● 네이버 카페 전국 스튜디오 서포터즈, “눈,코,입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http://cafe.naver.com/dntmanaka)
● 어린이 삼킴사고 주의, 응급대처요령 (http://news.kbs.co.kr/science/2012/03/13/2449473.html)
● 네이버 블로그 좌충우돌 밤톨맘의 사생활, “[영유아 하임리히법/영유아기도폐쇄응급처치법/위기탈출넘버원] 영유아 하임리히법” (http://eurynome.blog.me/140137397138)
● 다음 카페 현성호의 위험물세상, "사탕에 의한 질식사고 사례", (http://cafe.daum.net/shhyunhw/GzbW/63?docid=161EZGzbW6320071012175331)
● 벨라지오, “아이들 안전사고 119”,(http://ibellagio.co.kr/community/Baby_view.asp?cidx=21&idx=3072&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