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

 1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1
 2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2
 3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3
 4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4
 5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5
 6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6
 7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7
 8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8
 9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9
 10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10
 11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11
 12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12
 13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13
 14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1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중국사] 전한 말 사회 모순과 왕망의 개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머리말
II. 前漢 末 사회위기와 王莽
Ⅲ. 王莽 改革策의 전개
Ⅳ. 改革의 한계와 평가
Ⅴ.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인 秦의 멸망 이후 성립된 漢은 오늘날 중국의 원형으로 불릴 만큼 중국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漢 武帝는 강력한 황제집권체제를 구축하며 정치·경제·대외적으로 많은 개혁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말기에 이르러 巫蠱의 亂이 발생했으며 판단력이 흐려진 무제는 적장자인 據를 비롯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많이 죽이게 된다. 무제 사후 8세의 어린 昭帝가 등극하게 되고, 강력한 황제권이 유지되지 못함에 따라 국가 내부에 분열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A.D 8년 漢의 외척이었던 王莽은 왕위를 찬탈, 禪讓의 형식을 차용해, 스스로 황제라 칭하고 新을 건국하였다. 왕망이 등극하였을 당시의 한은 왕조 말기적 현상을 하나씩 드러내고 있었다. 곧, 경제는 호족과 대상인 등에 집중되어 정체상태에 빠지고 일반 백성들은 빈곤과 고통 속에 있었으므로 사회의 불안은 극도에 달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왕망은 유교적 이상국가상을 바탕으로 정치, 사회, 경제 각 분야에서의 개혁을 시도하였다.
비록 왕망의 개혁정책은 실패로 끝났으며 新나라도 15년 만에, 短命에 그치고 말았지만, 그의 개혁정책은 중국사에 있어서 중요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본고에서는 전한 말기 구체적으로 어떠한 모순으로 인해 사회가 붕괴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왕망과 그의 개혁정책, 그리고 실패한 원인, 의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1. 단행본
이춘식,『중국 고대사의 전개』, 신서원, 1990.
니시지마 사다오 저, 최덕경 역,『秦漢史』, 혜안, 2004
김지환 외, 『100가지 주제로 본 중국의 역사』,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7.
이삼성,『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1』, 한길사, 2009, pp. 92~99.
서울大學校 東洋史學硏究室 편, 『古代中國의 理解 3』, 지식산업사, 1997.

2. 논문
방향숙,「前漠의 外戚輔政과 王莽政權의 出現 背景」,『동양사학연구』제36집, 1991.
최덕경,「진한(秦漢시대 도량형(度量衡)의 기준과 보급양상」,『대구사학』제58집, 1999.
최덕경,「戰國ㆍ秦漢시대 度量衡制의 政治史的 의미와 그 變遷」,『역사와 세계』23, 1999.
최창대,「王莽의 五均 六管 에 대하여」,『부경대학교 논문집』제25집, 1984.
이기동,「董仲舒思想의 體系的 理解」,『유교사상연구』, 1992.
任仲爀,「王莽의 개혁과 평가」, 『동양사학연구』제51집, 동양사학회, 1997.
김용은,「漢 前期 국가재정과 재정론 연구 : 桑弘羊 (152~80 B.C.)의 재정정책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학위논문, 2000.
정일동,「前漢 末의 사회와 참위설 (1)」,『사총』제54집, 2001.
金東敏,「董仲舒 春秋學의 天人感應論에 대한 고찰」,『동양철학연구』36, 2004.
이종봉, 「삼국시대의 양제」,『역사와 경계』제61집,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