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학] 균의 동정-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01.gif)
![[세균학] 균의 동정-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02.gif)
![[세균학] 균의 동정-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03.gif)
![[세균학] 균의 동정-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04.gif)
![[세균학] 균의 동정-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05.gif)
![[세균학] 균의 동정-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06.gif)
![[세균학] 균의 동정-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07.gif)
![[세균학] 균의 동정-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08.gif)
![[세균학] 균의 동정-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09.gif)
![[세균학] 균의 동정-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0.gif)
![[세균학] 균의 동정-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1.gif)
![[세균학] 균의 동정-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2.gif)
![[세균학] 균의 동정-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3.gif)
![[세균학] 균의 동정-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4.gif)
![[세균학] 균의 동정-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5.gif)
![[세균학] 균의 동정-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6.gif)
![[세균학] 균의 동정-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7.gif)
![[세균학] 균의 동정-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8.gif)
![[세균학] 균의 동정-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19.gif)
![[세균학] 균의 동정-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6/595803-0020.gif)
분야
hwp1. 배지만들기
2. 균채취
3. 콜로니 선정
4. 염색 & 현미경 관찰
5. API(생화학적 테스트)
6. 16s rDNA PCR
7. sequence확인(Blast searching)
Ⅱ. Material & Method
1. 배지만들기
2. 균채취
3. 콜로니 선정
4. 염색 & 현미경 관찰
5. API(생화학적 테스트)
6. 16s rDNA PCR
7. sequence확인(Blast searching)
Ⅲ. Result
2. 균채취
3. 콜로니 선정
4. 염색 & 현미경 관찰
5. API(생화학적 테스트)
6. 16s rDNA PCR
7. sequence확인(Blast searching)
Ⅳ. Discussion
1. 배지만들기
2. 균채취
3. 콜로니 선정
4. 염색 & 현미경 관찰
5. API(생화학적 테스트)
6. 16s rDNA PCR
7. sequence확인(Blast searching)
Ⅴ. Reference
1. 배지만들기
1900대 초에 식물의 일부분을 떼어내어 배양하려는 조직배양 시,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배지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George와 Sherrington(1984)에 의하면 1957년 Skoog와 Miller가 배지 내 auxin과 cytokinin의 상호작용이 조직이나 기관 배양시 기관형성 및 분화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한 이후 여러 학자들이 배지 및 형태형성 등 식물세포의 전형성능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 조직배양 기술이 더욱 발전하였다. 이에 따라 배지의 성분을 다르게 하여 세포가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절하기 위해 다양한 배지 조성법이 개발, 이용되었다.
식물이 건강하게 생육하기 위해서는 토양 내에 있는 질소, 칼륨, 칼슘, 인산, 마그네슘 등의 다량원소 및 철, 망간, 아연, 붕소 등 미량원소의 무기성분이 적당히 흡수되어야 하듯이 세포도 마찬가지로 다량 및 미량원소가 충분히 흡수되어야 한다. 정상적인 식물인 경우 탄수화물이나 vitamin류 등은 광합성이나 외부환경을 통해 고정하여 대사 작용에 이용하므로 토양이나 배지에 달리 첨가해주지 않아도 정상적인 생육이 가능하지만 조직의 일부분을 배양하는 조직배양에서는 무기성분과 더불어 인위적으로 sucrose나 vitamin류 등을 배지에 첨가하여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조성해야 배양에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조직배양이 시작된 이래로 여러 연구자에 의해 약 260개 이상의 배지가 조성되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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