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음반 심의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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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 유해음반 심의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1. 문제제기 및 연구의 목적
1.2. 연구의 방법 및 내용

2. 청소년 유해음반 심의의 실태
2.1. 부적절한 청소년 유해음반 심의 사례분석
2.2. 부적절한 청소년 유해음반 심의로 인한 문제점

3. 부적절한 청소년 유해음반 심의의 원인
3.1. 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심의절차상의 문제
3.2. 심의과정 중의 민간단체와의 연계 부족

4. 바람직한 청소년 유해음반 심의를 위한 방안
4.1. 위원회 구성과 심의절차의 투명성·명확성 확보
4.2. 정부와 민간단체와의 협력 필요성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1.1. 문제제기 및 연구의 목적

1997년, 우리 사회에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음란·폭력성을 띤 청소년유해매체물 또는 청소년유해환경으로부터 성장과정에 있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나아가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청소년보호법이 제정되었다. 이와 더불어 간행물, 방송, 음반, 영화, 비디오 등의 매체들과 관련된 다양한 심의제도들이 시행되었다. 현재까지도 이를 바탕으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간행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송프로그램), 청소년보호위원회(음반) 등 매체별 심의기관들이 심의를 통해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선정하고 있다. 청소년유해매체물 관련 제도는 단행본 형태의 간행물에 대한 규제에 그 출발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 영역에서는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변화하는 매체의 환경에 따라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매체들, 특히 ‘음반’ 영역에서 청소년유해매체물의 심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실제로 가요계에서 반복되는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 취소 판례들이 음반 심의에 문제가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내일은...’의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 취소 사건을 들 수 있다. 2011년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가수 ‘SM 더 발라드’의 곡 ‘내일은...’을 ‘술에 취해 널 그리지 않게’, ‘술에 취해 잠들면 꿈을 꾸죠’라는 가사에 ‘술’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는 것을 이유로 들어,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선정했다. 이에 대응해 해당 가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취소해달라고 청구하는 소송을 걸었다. 법원은 “여성부는 명확한 심의기준 없이 ‘내일은...’을 유해매체로 지정했다. 여성부의 행정처분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라는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여 승소판결을 내렸다. 2011년만 해도 여성부는 위와 같은 4건의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고 지금까지도 애프터스쿨, 싸이 등 가수들의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 취소 소송은 계속되고 있다.
참고문헌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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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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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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