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동굴의 현황 및 분포
3.동굴의 가치
4.국내외 주요동굴
5.테마동굴
6.동굴의 상품화
7.관리 실태 및 문제점 해결방안
8.결론
*동굴(洞窟)은 자연적으로 땅 속에 생긴, 어느 정도의 크기가 있는 공간.
보통 인간이 들어갈 수 있는 정도 이상을 뜻한다.
동굴의 종류
*모두 퇴적작용으로 만들어진 퇴적암 내에 발달하는 동굴
*석회동굴은 석회암 지대
석고동굴은 석고로 이루어진 암석내
암염동굴은 소금으로 된 암석 내부에 지하수가 침투하여 암석을 녹이면서 형성.
*특징으로는 지각운동 등으로 솟아올라 때로는 산악지대와 같은 높은 곳에서 발견됨
용암 동굴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지역에 발달
*지하에 있던 마그마가 화산활동과 함께 지표로 분출하여 용암으로 흘러내리면서 형성
*특징으로는 마그마가 지표로 불출하여 용암으로 흘러내리면서 형성
해식 동굴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절벽이 오랜 세월 파도에 깎이면서 형성
*특징으로는 암석의 종류와
상관없이 해안에서 파도의 영향을 받는 곳이면 어디서든 형성
사암 동굴
*사암은 강이나 바다에 퇴적된 모래 알갱이가 지하에 깊이 묻히면서 암석으로 변한 것
*특징으로는 나중에 지각운동으로 지구 표면에 노출된 후, 지하수에 녹거나 또는 하천이나 바람에 깎이면서 동굴이 만들어진다.
얼음 동굴
*보통 빙하처럼 대규모로 발달한 얼음 속에서 형성되는 동굴을 얼음동굴이라 부르지만, 다른 동굴 속에 얼음이 얼면서 여러 형태의 동굴 생성물을 형성하는 경우에도 얼음 동굴이라
부르고 있다.
*특징으로는 주로 위도가 높은
추운 지방이나, 고도가 매우 높아서 일년 내내 온도가 낮게 유지되는 곳에서만 형성
인공동굴
*사람의 힘으로 만드는 동굴로 광산의 갱도나 터널 등
*특징으로는 사람의 힘으로 의도적으로 목적을 띄고 만들 수 있다.
기타동굴
*암석의 종류에 상관없이 암석의 틈을 따라 깎이면서 만들어지는 절리 동굴이 있다. 그리고 지하수나 빗물에 잘 녹지 않는 암석이라도, 그 암석의 밑에 지하수에 녹을 수 있는 암석이 있으면 지하를 흐르는 하천에 깎여서 동굴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동굴을 형성하는 암석이나 광물의 이름을 따서 셰일동굴, 규암동굴, 운모동굴 등의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