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석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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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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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조선일보의 소유권
2.조선일보의 재무구조
3.조선일보의 논조
4.조선일보의 자본과의 관계
5.조선일보의 국가권력과의 관계
본문내용
소유권
1920년 창립한 시점부터 독점적 소유구조를 가진 것은 아니었다. 조선일보는 1920년 3월 5일, ‘대정실업친목회’의 지원 아래에서 39인의 발기인으로 출발

그 이후 경영난으로 조선일보의 판권은 송병준, 남궁훈, 이상재, 신석우 등의 사람들에게 넘어감.
1932년 3월 22일 방응모가 조선일보의 경영권 일체를 정식으로 인수
→’신문 재벌’인 조선일보의 시작


5면에는 특정인을 찍어 작심하고 비판한 ‘국민,야당 무시하는 TJ’라는 머리 기사가 게재됐다. 그 내용은 이미 가십성으로 보도됐거나 듣고 넘긴 것들이었다. ‘왜 지금 이것이 기사가 될까’라는 의문은 당연했다. 아니나 다를까, 지난 6일 프레스센터에서는 신문의 날 기념 리셉션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만난 박 총재는 통상적인 반말투로 ‘(어깨를 툭툭 치며) 요즘 잘 지내나? 앞으로 잘해봐야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것이 방 사장의 마음을 몹시 긁어 놓았고 조선일보 지면으로 이어졌다는 게 뒷얘기다. 이어 9일 조선일보를 받아든 환경부 관계자들은 어안이 벙벙했다. ‘새 정부 환경 정책 실종’이라는 사설이, 그들이 보기에 전혀 ‘뜬금없이’ 게재돼 있었다. 최재욱 장관은 ‘내가 박총재 측근이라서 그랬나...’라고 말꼬리를 흐렸다.

1998년 4월 23일자 한겨레에 실린 ‘조선일보여, 제대로 반성하자’라는 제목의 글은 조선일보의 사유화 비판
자사 신문 김대중 편집인의 특파원 발령에 대한 지나친 홍보성 기사를 지면에 발행

의 핵심 이였던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일보의 주주인 ‘방씨’일가의 인물들이 거론되는 방송과 기사들이 나자, 이에 대해 반발하는 2009년 4월 23일자 조선일보의 사설. 이는 주주인 ‘방씨’일가의 신문 지면에 대한 입김이 얼마나 강한지 잘 알 수 있는 사례이다.

논조
예3>광우병
2012년 4월 27일자 조선일보. ”정부는 이에 따라 우선은 검역 중단, 수입 중단은 하지 않고 검역을 강화하면서 국민 건강에 위험이 되느냐를 따져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한 마리 나왔다고 과잉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 더구나 이번 광우병 소가 미국 당국 설명처럼 육골분(肉骨粉) 사료로 감염된 것이 아니라 발생 확률이 극히 낮은 돌연변이로 인한 비정형(非定型·atypical) 광우병으로 확인된다면 미국 쇠고기 수입이 국민 건강에 위험이 된다고 볼 수 없다.”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뜬금없는 기획이라며 조선일보가 따뜻한 자본주의를 말하려면 지금까지 차가운 자본주의를 부추기고 방치한 데 대한 반성과 성찰이 전제돼야 한다”고 비판.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 : 자본주의 한계와 변화를 강조하는 조선의 논리는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논리도 바뀐다는 것으로,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 궤변에 불과하다며 결국은 내년 정치일정에서 분출할 복지프레임을 기업이 중심이 돼는 자본주의 4.0으로 포장하려는 의도→기업에 면죄부를 주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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