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

 1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1
 2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2
 3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3
 4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4
 5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5
 6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6
 7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7
 8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8
 9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9
 10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10
 11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11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아황산염류의 구조와 쓰임새 및 안전한 복용량 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1. 주제 선정 이유
2. 아황산의 정의와 특징
3. 섭취 주의사항과 국내 허용 아황산염

Ⅱ본론
1. 정성법
(1) 요오드산칼륨·전분지법에 의한 정성
(2) 아연분말환원법에 의한 정성
2. 정량법
(1) 모니어-윌리암스변법에 의한 정량
(2) 산증류/이온배제크로마토그래피에 위한 정량
Cf. Electrochemical Detector
Cf. 검량선 작성과 정량 시 사용하는
이온크로마토그래피

Ⅲ결론

Ⅳ출처

본문내용
Ⅰ서론


1. 주제 선정의 이유
최근 국제적인 수입 개방화에 따른 수입 식품의 증가와 소득의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가공식품이 개발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식품 첨가물이 건강에 유해가 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소리도 적지 않다. 이런 점에서 착안하여 우리 조는 식품 첨가물 중 표백제로 사용되는 아황산염류에 대해 조사하기로 결정하였다. 아황산염류의 정확한 정의와 구조를 통해 쓰임새를 살펴보고, 안전한 복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정성법과 정량법을 조사하기로 하였다.


2. 아황산(sulfurous acid)의 정의와 특징
화학식 H2SO3이다. 이산화황(아황산가스)을 물에 녹이면 즉시 생성되지만 아황산용액을 증발시켰을 때는 얻을 수 없다. 이것은 아황산이 H2SO3 ↔ H2O+SO2 의 평형관계에 의해서 생성되므로, 증발시키면 이산화황이 기체가 되어 날아가 버려 평형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이다.
아황산은 약한 산성이며, 강한 산 특히 황산을 가하면 분해하여 아황산가스를 발생한다. 또 강한 환원제로서 작용하며, 산소·할로젠·과산화수소 등에 의해 산화되어 황산이 된다. 또한 환원작용보다는 약하지만 산화작용도 보이며, 그 자체는 황이 된다.
사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포유동물의 세포내에는 아황산을 황산이온으로 산화시켜주는 효소(sulfite oxidase)가 존재하고 조리과정에서 제거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첨가물로 인식되어져 왔으며, 미국에서는 1959년에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로 인정되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첨가물의 안전성에 대한 의식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특정질병의 유발가능성, 과민성반응에 의한 사건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면서 새로운 표시기준의 적용, 신선식품에서는 사용금지, GRAS 항목 재설정 등 국가별 식품유형에 따라 사용을 제한하고 잔류량을 이산화황으로서 규제하고 있다.


3. 섭취 주의사항과 국내 허용 아황산염
아황산의 1일 섭취 허용량은 0.7㎎/㎏이다. 2009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시중에 유통 중인 식품의 아황산 잔류량 조사 결과를 국민 평균 식품섭취량에 적용한 결과 아황산은 일일섭취허용량의 20분의 1 수준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아황산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황산을 기준치 이상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두통, 복통, 메스꺼움, 순환기 장애, 위점막 자극, 기관지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1일 적정량 섭취를 꼭 확인해야한다. 또한 천식환자와 아황산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환자는 조금만 먹어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식품포장지의 표시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 아황산을 덜 섭취하려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도라지와 연근 같은 뿌리채소는 껍질이 있는 채로 구입해 집에서 다듬고, 과일도 직접 건조해 먹는 것이 좋다. 다행히 아황산은 휘발성이 강한 물질이기 때문에 아황산이 첨가된 채소의 경우 물에 데치면 아황산 성분이 날아간다. 음식 말고도 나무젓가락이나 물휴지에도 아황산나트륨을 표백제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무심코 입에 오랫동안 물고 있거나 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국내 허용 아황산염류는 무수아황산(이산화황)(sulfur dioxide), 메타중 아황산칼륨(potassium metabisulfate), 결정아황산나트륨(sodium sulfite), 무수아황산나트륨(sodium sulfite anhydrous), 산성아황산나트륨(sodium bisulfite), 차아황산나트륨(sodium hydrosulfite)등 6종이다. 황훈증법(sulfuring), 아황산염용액침지법(sulfiting)등의 방법으로 사용된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