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

 1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
 2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2
 3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3
 4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4
 5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5
 6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6
 7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7
 8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8
 9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9
 10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0
 11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1
 12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2
 13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3
 14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4
 15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5
 16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6
 17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7
 18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8
 19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19
 20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 개관

- 박람회와 전시회의 개념 구분
- 독일 박람회·전시회 개요
- 한눈에 보는 독일 박람회·전시회의 특징


2. 사례를 통한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 살펴보기


- New Technology First, 하노버 산업박람회
- Imm Cologne,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
- Neues denken,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 Toy Innovation, 뉘른베르크 장난감박람회
- Kunst entdecken, erleben, erwerben, 쾰른 아트 페어
- 인쇄인의 올림픽, 뒤셀도르프 인쇄박람회



3.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를 통한 시사점


- 독일 박람회와 전시회의 힘
본문내용
1.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 개관


● 박람회와 전시회의 개념 구분

박람회에 대한 명칭은 다양하며 그 개념도 구분하기엔 어려움이 많다. 다만, 오늘날 박람회를 주로 경제적인 관점으로 정의하기 때문에 전시회도 마찬가지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적인 전시회는 산업행사를 시간적으로 제한하며, 다수의 전시자는 하나 혹은 다량의 산업부문에 있어서 대표적인 상품을 소개하거나 혹은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경제 전시회는 전시자가 상품의 일부만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리고 소매 상인이라기 보다 오히려 최종소비자에 주력한다는 점에서 박람회와 구별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모면에서 박람회나 엑스포는 보다 큰 개념으로 그리고 전시회는 작은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종합전시를 하는 대형규모의 전시는 ‘엑스포’로, 전문적인 상품의 전시는 ‘전시회’ 등으로 타이틀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이 절대적인 것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개최목적과 품목에 따라 구분하는 경향을 따른다.

● 독일 박람회·전시회 개요

독일 박람회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현대 박람회 형식의 효시인 견본박람회가 처음으로 실시되었다는 것에 있다. 산업혁명에 의해 진행된 기술진보로 상품박람회가 곧 장소부족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게다가 철도교통의 발전은 점점 더 많은 상인들을 이 도시로 이끌었다. 1872년 라이프치히로의 화물유입은 약 90만 첸트너에 달했다. 대량생산으로의 이행은 결과적으로 높은 생산량과 변하지 않는 품질을 가능케 하여 견본장사를 낳게 되었다. 그리하여 견본품을 팔던 전시대가 1870년에 100개였는데 1880년에는 348개로 늘어 결국 1894년 견본박람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1893년에는 라이프치히에 대형 전시홀이 건립되었고 이후 30개 이상의 박람회 건물이 들어서게 되었다. 라이프치히 및 프랑크푸르트를 위시한 독일의 주요 상업도시들은 중계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게 되었고, 특히 한자 도시에서는 동방과의 무역을 통해 많은 이득을 취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http://magazine.hankyung.com/main.php?module=news&mode=sub_view&mkey=1&vol_no=714&art_no=26&sec_cd=1659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51307531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