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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1. 단일변량 부실예측모형
1) 모형
2) 실증연구
3) 한계
2. 다변량 부실예측모형
1) 다중판별분석
2) 실증연구
3) 다중판별분석의 한계
Ⅱ. 기업 도산예측
1. 도산예측모형의 도출
2. 도산예측모형의 예측력 검증
3. 검증용 자료를 이용한 예측력 검증
4. 기존연구와 비교검토
Ⅲ. 기업 이익예측
1. 표본의 선정과 특성
1) 경상이익 예측력의 정확성 분석표본
2) 예측오차의 설명변수 분석대상표본
2. 변수의 조작적정의와 자료의 수집
1) 경상이익예측의 정확성분석을 위한 이익의 정의
2) 예측오차의 설명변수 측정
Ⅳ. 기업 원가예측
1. 기초적인 통계 분석
1) 변수의 기술적 통계량
2) 변수간 상관관계
3) 계절효과에 따른 평균비교 분석
2. 원가함수의 추정과 평가
1) 원가함수의 추정
2) 원가함수의 평가
참고문헌
1. 단일변량 부실예측모형
1) 모형
단일변량 부실예측모형(Univariate model of distress prediction)은 단 한 개의 재무비율 또는 변수를 이용하여 기업부실을 예측하는 모형으로 比率分布의 差異分析과 二分類檢定으로 구성된다.
비율분포의 차이분석은 기업의 부실화과정의 진행에 따라 부실기업과 건전기업간에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는 재무비율이 존재하는가를 분석하는 것으로서 標本平均의 차이에 대한 통계적 분석과 프로필분석이 행해진다.
두개의 표본집단에서 각 재무비율의 평균을 구하여 그 평균차이가 유의미한 것인가를 알아보는 것이 표본평균의 차이에 대한 統計的 分析이고 이러한 각 집단( 부실기업군과 건전기업군 )의 재무비율의 각 연도별 推移를 보임으로써 기업의 부실을 가장 먼저 뚜렷하게 판별하고 예측하는 재무비율을 발견하는 분석이 프로필분석(profile analysis)이다.
비율분포의 차이에 관한 분석으로 어떤 재무비율을 이용하여 부실여부를 판별할 것을 결정하였다면 부실기업군과 건전기업군을 구분해주는 切捨點( cut-off point )이 필요하게 된다. 二分類檢定(dichotomous classification test)은 부실예측시의 예측오류를 최소로 하는 절사점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이 때의 예측오류에는 부실기업을 건전기업으로 잘못 판별하는 제 1 종오류와 건전기업을 부실기업으로 잘못 판별하는 제 2종오류가 존재한다.
2) 실증연구
단일변량분석에 의한 부실예측연구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어서 1930년대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1932년 Fitz Patrick의 연구, 935년 Winakor와 Smith의 연구, 942년 Merwin의 연구들에서 모두 재무비율들이 부실되기 전의 유용한 예측지표로 밝혀지고 있지만 이들 연구에서는 표본선정과 통계적 방법의 적용상 문제점이 많아 그 연구결과가 부실예측기준으로 이용되기에는 限界가 있었다.
그러므로 단일변량모형에 의한 본격적인 최초의 부실예측연구는 비버(W.H.Beaver,1966)의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할 수 있다. 버는 1954년부터 1964년사이에 도산한 79개의 부실기업을 推定標本(estimation sample)으로 선정하고 이들과 업종,규모가 유사한 79개의 건전기업을 짝지워주기 표본설계기법 으로 선정하였다.
硏究對象이 되는 재무비율은 과거 문헌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기도와 이전의 연구에서 연관성이 높았던 비율, 그리고 Cash flow개념에서 정의되는 비율로 30가지가 선정되었다.
비버는 최초 30개의 재무비율에 대하여 도산 1년전부터 도산 5년전까지 부실기업그룹과 건전기업그룹별로 平均比率을 작성하였다. 이 평균값의 비교( 프로필 분석 )을 통해 6개의 공통요소그룹에서 각 하나씩 총 6개의 재무비율이 가장 낮은 예측오류를 갖는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김경철 / 감사의견과 회계법인의 특성을 이용한 기업부실예측연구, 숭실대학교, 2011
국찬표 외 1명 / 기업 도산 예측에 관한 연구, 한국재무학회, 2002
박정윤 / 재무정책과 기업부실예측, 한국재무관리학회, 2000
임수연 / 기업도산 예측모형에 관한 실증적 연구, 단국대학교, 2003
황성주 외 3명 / BIM 기반의 설계단계 원가예측 시계열모델, 한국건설관리학회,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