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세종처럼을 읽고[1]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책에대한 감상
세종처럼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세종이라는 이름은 우리에게는 자존심이자 자랑거리이다. 단적으로 지금 입력하고 있는 문자도 세종의 수고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세종을 생각하면 그가 반포한 용비어천가가 생각이 난다. 어쩌면 정말 뿌리 깊은 나무는 세종이 아닐까? 태종의 치밀하고 끈질긴 노력에 의해 단단히 심어진 나무가 스스로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높게 천년을 자란 그런 나무. 그리고 그 그늘과 과실을 아낌없이 제공해주고 존재만으로도 버팀목이 되는 그런 나무가 세종인 것 같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