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慶尙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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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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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경상북도

Ⅱ. 연혁

Ⅲ. 자연환경
1. 지질·지형
2. 기후

Ⅳ. 인구·도시
1. 인구
2. 도시

Ⅴ. 산업·교통
1. 농업
2. 임업
3. 수산업
4. 광업
5. 공업
6. 교통

Ⅵ. 교육·문화·관광

Ⅶ. 지역개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경상북도
북쪽은 강원도와 충청북도, 서쪽은 충청북도와 전라북도에 접해 있으며, 동쪽은 동해에 면해 있다. 동쪽은 태백산맥, 북서쪽은 소백산맥이 자연적인 경계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하나의 큰 분지 모양을 이룬다. 전반적으로 농업인구의 비율이 높은 편이나 김천-구미-대구-영천-포항을 잇는 지역은 도시화 공업화가 진전되어 인구가 집중분포하며, 특히 포항은 철강을 비롯한 한국 중공업의 핵심지이다. 행정구역은 10개시 13개군 32개읍 206개면으로 구성되었고, 도청소재지는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이다. 남북간의 거리가 약 175㎞, 동서간의 거리가 약 162㎞이다. 총면적은 1만 9,021㎢로서 남한의 도 중에서 가장 넓고, 남한 면적의 19.6를 차지한다. 인구 2,769,307, 인구밀도 145명/㎢(1996).
Ⅱ. 연혁
삼한시대에는 진한의 땅이었으며, 통일신라시대에는 757년(경덕왕 16)에 나눈 9주 중에서 상주(尙州)와 양주(良州)가 경상북도에 속했다. 그후 고려 태조 때에 동남도(東南道)로 되었다가 995년(성종 14)에 영남도(嶺南道) 영동도(嶺東道) 산남도(山南道)로 나뉘었으며, 1106년(예종 1)에 다시 경상진주도(慶尙晉州道)로 합쳐진 후 몇 차례 개칭을 거쳐 1314년(충숙왕 1)에 경주와 상주의 지명을 합친 '경상도'라는 명칭이 확정되었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1407년(태종 7)에 군사상의 이유로 낙동강을 경계로 좌도와 우도로 나눔에 따라 좌도의 대부분과 우도의 일부를 포함하게 되었고, 1594년(선조 26)에 이를 다시 합쳐 성주 팔거현(八縣 : 칠곡)에 감영을 두었다. 감영은 그후 달성(達城 : 대구)과 안동으로 옮겨졌다가 1601년(선조 34)에 오늘날의 대구에 자리잡게 되었다. 1895년(고종 32)에 전국을 23부로 개편할 당시 경상도에는 대구 안동 진주 동래의 4관찰부를 두었는데, 오늘날의 경상북도는 대구부와 안동부 이외에 동래부의 일부를 포함했고, 1896년(고종 33)에 전국을 13도로 개편함에 따라 경상북도를 떼어 대구에 관찰사를 두고 41개군을 관할하게 했다. 그리고 1914년 군면 폐합시에 대구는 1부와 22군으로 개편되었고, 1931년에 읍면제가 실시됨에 따라 같은 해에 김천 포항 경주 상주 안동, 1937년에는 영천 예천 감포, 1940년에는 영주 의성, 1942년에는 구룡포가 각각 읍으로 승격되었다.
해방 후 1949년에는 대구 이외에 포항 김천이 시로, 안강 왜관 청도가 읍으로 승격되는 동시에 포항군이 영일군으로, 김천군이 금릉군으로 개칭되는 한편 울릉도가 군으로 독립했다.

참고문헌
총론 연혁
경북마을지 상 :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편, 경상북도, 1990
한국의 발견 - 경상북도 : 강용권 외, 뿌리깊은나무, 1989
경상북도(전통의 뿌리) : 김에드워드, HEK홍보기획공사 편, 삼형문화, 1987
경북위인전 : 경북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편, 경상북도, 1987
내고장 경상북도 - 지리편 :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편 발행, 1986
한국지지 지방편 Ⅲ : 건설부 국립지리원 편 발행, 1985
경상북도지명유래총람 : 경상북도 교육연구원 편,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1984
경상북도사 전3권 : 경상북도사편찬위원회 편, 경상북도, 1983
한국지명총람 5 - 경북편 : 한글학회 편 발행, 1978
경북향토자료지 :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편 발행, 1972
도세일람 : 경상북도 공보과 편저, 경상북도, 1959
경상북도통계연보 : 경상북도 편 발행,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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