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MK택시의 서비스경영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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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MK택시의 서비스경영혁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MK택시는 ?
2. MK택시 경영핵심
3. MK택시의 서비스혁신
4. “운전기사는 소모품이 아니다”- 유봉식의 초심
5. 과감한 결단을 하게 되는데 바로 사원 주택을 건설
6. 1976년 네 가지 인사하기 운동실시 (친절)
7. 가격파괴 작전
8. MK택시 회사에는 회장실이라는 간판이 없다
9. 경영자는 늘 현장에서 있어야만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문제를 해결할 방도를 찾는다
10. 핑크색의 하트형 마크
11. 1972년 5월 장애인 우선 승차제 실시 (봉사)
12. 신체장애자를 우선 승차시키는 일을 시작
13. 일본 최고의 디자이너 하나에 모리가 디자인한 제복
본문내용
택시업계 CEO의 현장은 시내 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유봉식은 자가용이 없고, 출퇴근 때는 물론 회의에 참석하거나 업무차 외출을 할 때도 반드시 MK택시를 이용한다.
- 택시를 탈 때마다 그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운전기사의 고충도 파악하게 된다.
“뛰어난 경영자는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에게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어야 한다. 당장은 돈벌이가 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종업원이 5년 후나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 사원 전체가 휠체어의 취급법을 교육 받고, 신체장애자 단체의 대표를 사원들의 집회에 초청해서 장애자 우선 승차를 약속하고 2만 3,000장의 신체장애자 우선 승차권을 배부했다.
- 택시에 ‘신체장애자 우선’이라는 커다란 스티커를 붙여 알아보기 쉽게 했다.
- 운전기사들도 처음에는 스티커를 차에 붙이기를 꺼려했다.
- 차고에서 나갈 때는 붙이고 나가서 골목길에서는 떼었다가 차고에 들어와서는 바람에 날렸다고 거짓말을 했다.
- 다음날 다시 붙여 주면 기사들은 또 뜯고, 이렇게 몇 번을 되풀이 한 끝에 겨우 붙이고 다니게 되었다
하고 싶은 말
사원들과 대화하지 않고서는 회사를 발전시킬 수 없다는 유봉식 회장의 철학
- 모든 기업인들에게 집무실 간판을 모조리 떼어버리라는 의미는 아니다.
- 다만 종업원들이 회장 앞에 서더라도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