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웹툰 연구 분석 및 경향성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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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페이스북과 웹툰 연구 분석 및 경향성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페이스북의 선행 연구 분석
(2) 웹툰의 선행 연구 분석



Ⅱ. 본론


(1) 필수적인 타인의 존재
(2) 일상적인 주제
(3) 커뮤니케이션 방식
(4) 가공된 현실
(5) 스마트폰으로 소비함



Ⅲ. 결론
(1) 느낀 점 및 질문지 첨부
(2)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대인들은 전자파와의 접촉 없이는 일상생활의 존속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면서 변화를 겪고 있다. 그 변화는 개인생활뿐만 아니라 청년문화에까지 미친다.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붐이 일면서 남의 일기를 들여다보듯 쉽게 지인의 생활을 알 수 있고, 연예인처럼 자신의 삶을 전시할 기회가 생겼다. 또한 이처럼 만화가 우리 삶에 가까이 있었던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20대의 웹툰 사용자와 사용횟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우리는 디지털시대의 산물인 페이스북과 웹툰을 연구하면서 5가지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일어난 현상들이라 선행연구는 많지 않았지만 인터뷰를 통해 보충하였고 그랬기에 보다 라포 형성에 집중해 질적인 연구를 할 수 있었다고 여겨진다.

1. 선행 연구 분석

(1) 페이스북의 선행 연구 분석

사실 페이스북의 선행 연구는 그렇게 많지 않다. 최민재(2006)는 오프라인상의 네트워크가 온라인상으로 옮겨오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였으며 정유진 (2007)은 인터넷상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지니고 있는 사용자간의 관계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인맥관리, 정보 및 콘텐츠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규정하였다. 이동훈(2010)은 개인 미디어를 집단화하여 공동의 정보생산 및 교류를 공간화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선행연구를 종합해 볼 때 페이스북의 키워드는 네트워크, 인맥, 정보 교류라고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가 새롭게 정립한 페이스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타자가 존재해야 가능하다.
위 선행연구는 공통적으로 인맥관리, 관계 형성, 정보 교류로 페이스북을 정의하고 있다. 이는 타자가 존재해야 가능한 일들이다. 세상을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기에 이는 인간의 본성인 사회성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생산과 소비가 공존한다.
감정과 정보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을 생산하고 동시에 타인이 올린 텍스트를 소비하기도 한다. 작성자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작성자가 올린 하나의 작품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며 이로써 생산과 소비가 공존하는 공간이 생겨난다.

셋째, 소통이 필수적이다.
페이스북은 Social 을 기반으로 한다. 사람들은 페이스북으로 소통을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페이스북이 개발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목적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한다. 소속감과 교류를 기반으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수단이 바로 페이스북인 것이다.

참고문헌
이동훈 (2010) 「온라인 개인 미디어 공론장의 구조적 재 개념화 연구」 언론과 사회 18)(3),110-145
이호규 (2010) 「페이스북 정체성에 대한 탐색적 시론」
정유진 ․ 배국진 (2007) 「SNS의 동향과 전망」 Emerging Iuuse Report. 2007. 1-59
최민재 (2006) 「포털뉴스의 의제설정」 한국 언론 재단.

김진 “삐뚤빼뚤해도 괜찮아, 네이버 웹툰, 2011.02.01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93521&seq=1&weekday=tue, 2012.12.03

“서나래 작가 '낢 이야기' 벌써 7주년 맞았어요", 노컷뉴스, 2011.08.27 09:02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8741, 2012.12.03

“페이스 북은 왜 모바일 접속자 느는게 고민일까”, 이데일리, 2012.05.10 12:21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1&newsid=02138566599527608&DCD=A00306&OutLnkChk=Y, 2012.12.0

동아일보, “웹툰‘삐뚤빼뚤해도 괜찮아’연재 김진씨”, 2011.06.01, A20면
서울신문, “가우스전자를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 2012.09.22, 12면
백정숙 (2004) 「웹툰의 장르적 특성과 의미소구 양식에 대한 연구: 새로운 만화현상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중심으로」
정현선 「인터넷 언어 문화 교육 내용으로서 디지털 서사의 개념 특성 유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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