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전 7회 8회

 1  제공전전 7회 8회-1
 2  제공전전 7회 8회-2
 3  제공전전 7회 8회-3
 4  제공전전 7회 8회-4
 5  제공전전 7회 8회-5
 6  제공전전 7회 8회-6
 7  제공전전 7회 8회-7
 8  제공전전 7회 8회-8
 9  제공전전 7회 8회-9
 10  제공전전 7회 8회-10
 11  제공전전 7회 8회-11
 12  제공전전 7회 8회-12
 13  제공전전 7회 8회-13
 14  제공전전 7회 8회-14
 15  제공전전 7회 8회-15
 16  제공전전 7회 8회-16
 17  제공전전 7회 8회-17
 18  제공전전 7회 8회-18
 19  제공전전 7회 8회-19
 20  제공전전 7회 8회-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제공전전 7회 8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공전전 7회는 아름다운 여인을 보는 어리석은 음심이 일어나며 미인을 생각한 아름다운 꽃에서 요괴여자를 만나다.
제공전전 8회 법술을 수련하여 유태진을 희롱하며 이국원은 천사부적을 잃어버렸다.
본문내용
話說周志魁在屋內枯坐無聊, 思想王月娥, 天有二鼓之時, 聽外面有脚步的聲音, 那簾板一起, 進來一位千嬌百媚女子, 果然品貌秀?, 姿容?代, 風雅宜人, 有詩爲證:
화설주지괴재옥내고좌무료 사상왕월아 천유이고지시 청외면유각보적성음 나렴판일기 진래일위천교백미여자 과연품모수염 
枯坐 [k?zu?] :한가하게 앉아 있다
品貌 [p?nm?o] :1) 용모 2) 인품과 용모
姿容 [z?r?ng] :1) 용모 2) 모습 3) 자태
각설하고 주지괴는 집안에서 한가하게 앉아서 무료하며 왕월아를 생각하니 날이 2고시기로 외면에 걷는 음성을 들으니 주렴판을 한번 들고 한 매우 아름다운 여자가 들어오니 과연 용모가 빼어나고 모습이 절대적이며 우아함이 의당하며 시는 다음처럼 증명한다. 
但只見頭上烏雲, 巧挽盤?, ?心橫?白玉簪, 簪押雲?飛彩鳳, 鳳頭鞋?百子衫, 衫衲半?描花腕, 腕帶川?是發藍, 藍緞宮裙捏百?, ?下微露小金蓮, 蓮花?腿鴛鴦帶, 帶佩香珠?色鮮, 鮮?秋波芙蓉面, 面似桃花柳眉彎, 彎彎柳眉?杏眼, 眼含秋水鼻懸膽, 膽垂一點櫻桃口, 口內銀牙細嘴含, 含情不露多?女, 女中國色, 好似九天仙女臨凡。
단지견두상오운 교만반계 계심횡삽백옥잠 잠압운빈비채봉 봉두혜진백자삼 삼납반탄묘화완 완대천탁시발람 람단궁군날백간 간하미로소금련 연화고퇴원앙대 대패향주안색선 선염추파부용면 면사도화류미만 만만류미진행안 안함추수비현담 담수일점앵도구 구내은아세취함 함정불로다교녀 여중국색 호사구천선녀임범
??:?人俑?
?(치마 주름 간; ?-총18획; jia?n)
?(징, 팔찌 탁; ?-총21획; zhuo?)
杏眼 [x?ngy?n] :1) 여성의 아름다운 둥글고 큰 눈 2) 크고 둥근 눈
好似 [h?os?] :1) 마치 …같다 2) 마치 …과 비슷하다 3) …보다 낫다
含情 [h?nq?ng] :1) 정을 품다 2) 풍정이 있다
단지 머리에 검은 구름같은 머리에 교묘하게 당긴 상투와 중심 가로지른 백색 옥 비녀가 꽂히고 비녀는 구름 살쩍의 나는 듯한 채색한 봉황을 누르며 봉황머리신은 백자삼을 가지고 반에 꽃같은 팔뚝을 묘사하며  팔목 팔찌에 남색이 드러나고 남생 궁궐 치마는 백개 주름이 있고, 주름 아래 약간 작은 전족한 발이 드러나며, 연꽃 치마는 원앙띠가 있고 찬 향구슬의 안색은 신선하며 예쁜 추파를 보내는 연꽃 얼굴에 얼굴은 복사꽃, 버드나무 눈썹처럼 굽고 버드나무 눈썹은 살구같은 눈에 눈은 가을물과 같고 코는 쓸개를 매단듯하며 코아래에 한점의 앵도같은 입술에 입안에 은색 치아는 가늘고 입에 머물고, 정을 머금고 노출되지 않아 많이 아름다운 여인으로 여성중에 국가최고 여색이며 구천의 선녀가 세상에 태어난듯했다.
周志魁一?, 正是月娥, 忙說:"賢妹, ?可來了!我正想?如大旱之望雲霓, ?今一來, 眞遂我生平之願。"
주지괴일초 정시월아 망설 현매 니가래료 아정상니여대한지망운예 니금일래 진수아생평지원
雲霓 [y?nn?] :1) 구름과 무지개 2) 비가 올 조짐
주지괴가 한번 훔쳐보니 바로 월아로 바삐 말했다.“누이, 당신 오셨군요! 저는 바ㅗ 당신을 큰 가뭄의 구름과 무지개처럼 비가 올 조짐이 있으니 진실로 제 평생 소원입니다.”
書中交代:來者?非是眞王月娥, 原本是天臺山一個精靈, 有三千五百年道行, 天天至城隍山前去聽經, 從此路過, 見周志魁想王月娥發?。
서중교대 래자병비시진왕월아 원본시천대산일개정령 유삼천오백년도행 천천지성황산전거청경 종차로과 견주지괴상왕월아발풍
?? [f?//f?ng] :1) 발광하다 2) 미쳐버리다 3) 미친 것처럼 행동하다
글은 다음과 같다. 온 사람은 진짜 왕월아가 아니라 원래 천대산의 한 정령으로 3500년 도를 닦고 매일 성황산앞에 가서 경전을 듣다 이로 지나가다가 주지괴가 왕월아를 생각해 미침을 보았다.
他倒是好意, 變出個王月娥度脫度脫他。
타도시호의 변출개왕월아도탈도탈타
度脫: 속세의 속박이나 번뇌 등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는 편안한 경지에 도달함
그는 거꾸로 좋은 뜻으로 왕월아로 변화하여 편안하게 하려고 했다.
他也見過王月娥, 自己搖身一變, 變的一點不差, 來至公子屋中, 說:"周大哥, ?天天站在牆根叫我的名字, ?若婆子?環聽見, 豈不敗壞我名節。?若眞有心愛慕於我, 可托媒人前去提親, 大槪我父母不能不允, 那時名正言順, 以合我二人之心願。"
타야견과왕월아 자기요신일변 변적일점불차 래지공자옥중 설 주대가 니천천참재장근규아적명자 당약파자아환청견 기불패괴아명절 니약진유심애모어아 가탁매인전거제친 대개아부모불능불윤 나시명정언순 이합아이인지심원
?? [b?ihu?i] :1) 손상시키다 2) 못 쓰게 하다 3) 파괴시키다
提? [t?//q?n] :혼담을 꺼내다
名正言? [m?ng zh?ng y?n sh?n] :명분이 정당하면 말도 이치에 맞는다
心愿 [x?nyu?n] :1) 심원 2) 염원 3) 원망시행
참고문헌
제공전전, 중국 호북인민출판사, 청나라 곽소정, 21-27페이지
하고 싶은 말
청나라 곽소정의 제공전전 7회 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