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작품 읽기

 1  빅터 프랭클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작품 읽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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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빅터 프랭클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작품 읽기-3
 4  빅터 프랭클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작품 읽기-4
 5  빅터 프랭클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작품 읽기-5
 6  빅터 프랭클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작품 읽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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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터 프랭클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작품 읽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빅터 프랭클린에 대해서



2. 로고 테라피에 관해서



3. 책의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4. 프랭클린이 말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1. 빅터 프랭클린에 대해서

빅터 에밀프랭클(Viktor Emil Frankl)

1905년 3월 26일 비엔나 - 1997년 9월 2일 비엔나

빅터 에밀 플랭클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태인으로 2차 세계대전 때 유태인 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 갇혔다가 살아남았다.

신경정신과 의사였던 그는 1942년 부모님과 아내, 형제, 친구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서 아우
슈비츠 강제 수용소로 끌려갔고,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결국 가스실, 굶주림, 질병 때문에 모두 죽고 말았다.
빅터 프랭클은 책으로 내려고 했던 소중한 원고들을 독일군에게 배앗기고 언제 죽음의 가스실로 끌려가게 될 지 모르는 공포를 겪으며 몹시 절망해 있었다. 그 때 누군가가 빅터가 입을 죄수복을 건네주었고, 옷 안에는 작은 종이 쪽지가 잇었다.

그 종이 족지에는 “진심으로 네 영혼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구절의 말씀을 보는 순간 빅터는 무슨 일이 닥치더라도 열심히 살아서 하나님이 주신 삶의 목적을 찾아갸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잃지 않고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당시, 아우슈비츠에 갇힌 유태인들은 견디기 힘든 중노동을 하면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씻을 물은 아예 없고 마실 물조차 얻기 어려운 생활을 했다.

하지만 빅터는 하루에 한 컵씩 배급되는 물을 받으면 반만 마시고, 나머지는 세수를 위해 아껴뒀는데, 유리조각으로 면도까지 했다고 한다. 턱없이 부족한 물로 세수를 하려니까 깨끗하게 되지 않는 데다, 유리에 베이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씻기와 면도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코 낙담하거나 절망적인 말을 입에 담지 않았다.

참고문헌
http://blog.naver.com/civil58?Redirect=Log&logNo=60165398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