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 박태준의 일화
3. 정치인 박태준
4. 포스코와 포스텍의 설립
5. 박태준의 경영철학
6. 인적 관리
7. 결론
일본에서 싹튼 희망의 불씨
1927년 9월 27일 부산에서 출생한 박태준 회장은 여섯 살 때 부모님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인으로 받은 수모와 억울함은 해가 저물면 찾아오는 어둠처럼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다. 조선인으로서 일본인 학생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소년 박태준은 일본 학생들을 꼭 이기겠다는 다짐을 했다.
해방된 조국을 위해 – 군인의 길
한국은 일제로부터 해방된 후, 국군이 필요했다. 박태준은 조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군인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육군사관학교(6기)를 거쳐 1948년 소위로 임관했다. 대위로 진급하였을 때, 6.25전쟁이 터졌으며 중령으로 참모부에서 근무했을 때도 최전방 부대를 지원하여 가장 치열했던 전투를 치렀다.
(중략)
정치인 박태준
이상과 원칙을 관철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통합
산업화 세력에서 부패성향을 제거
민주화 세력에 성장의 중요성 알림
지역구도를 극복, 부패환경의 개선위해 노력
“독재의 사슬도 기억하게 하고,
빈곤의 사슬도 기억하게 하라.”
